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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QR코드와 함께하는 하루

정책기자 이주영 2020.10.28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일상에서 너무나 흔하게 QR코드를 만나게 됩니다. 제로페이나 카카오페이 같은 결제 시스템은 물론 공공시설 등 출입 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코로나19 비대면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여러분들은 하루에 QR코드를 얼마나 사용하시나요? 제 일상을 돌아봤습니다. 

출근하기 전 집 앞 프렌차이즈 빵집에 들러 간식을 샀습니다. 갓 구운 빵을 사면 할인을 해준다는군요. QR코드를 인식하니 바코드가 떴습니다. 기분좋게 할인을 받고 출근합니다.

출근 시 전자출입명부를 찍는 모습.
출근 시 전자출입명부를 찍는 모습.


직장인 대구문학관에서는 1층에서 일반 입장객과 똑같이 체온을 재고 입장한 후, 4층 사무실에서 전자출입명부를 찍습니다. 

전자출입명부는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QR코드를 통해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의 경우, #ㅡ>코로나19로 들어가서 QR코드출입을 누릅니다. 한번 문자 인증을 하면 다음부터는 간단합니다. 아래쪽 해시태그(#)를 누르고 ‘코로나19’ 누르면 ‘QR체크인’ 버튼이 뜹니다. 네이버 메인화면에서도 상단에 ‘QR체크인’ 버튼이 있습니다.역시 문자 인증 후 간단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들어가는 QR체크인.
카카오톡으로 들어가는 QR체크인.

 

네이버로 접속하는 QR체크인.
네이버로 접속하는 QR체크인.



손으로 이름, 전화번호, 주소를 쓸 경우 개인정보 유출 및 신상에 대해 거짓 정보를 적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볼펜, 종이 등을 접촉해야 해서 바이러스에도 취약합니다. QR체크인은 개인정보보호, 비대면, 빠른 확인으로 앞으로 활용도가 더 커질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지난 6월 10일부터 고위험시설에 대해 QR코드 체크인을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죽순탑이 있는 대구문학관 3층 전경.
죽순탑이 있는 대구문학관 3층 전경.


대구문학관 3층으로 가볼까요? 죽순탑이 대구문학의 상징으로 세워져 있습니다. 해방 후 우리말로 된 첫 시 동인지가 바로 ‘죽순’이며, 대구에서 1946년 9월에 창간되었습니다. 

문학안내원이 상주하며 대면해설 안내를 하고 있다.
문학안내원이 상주하며 대면 해설 안내를 하고 있다.



대구문학관에서는 문학안내원이 상주하면서 대면으로 해설 안내를 하고 있지만, 요즘은 대면 해설을 부담스러워하는 분들을 위해 QR코드 해설이 있습니다. 주요 작품 옆에 아래 그림처럼 QR코드가 붙어있는데요.

비대면해설 QR코드해설이 벽면에 부착되어 있다.
QR코드 해설이 벽면에 부착되어 있다.



QR코드로 접속하면 아래 사진처럼 해설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런 QR코드 해설은 청각장애가 있는 분들에게도 유용합니다. ‘아동’ 잡지에 대한 해설을 보니 대구에서 해방후 1946년 만들어졌으며, 편집자는 박목월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QR코드 해설로 본 <아동> 문학잡지 해설
QR코드 해설로 본 ‘아동’ 문학잡지 해설.


점심시간에는 인근 대형서점에 들렀고, 거기서도 QR코드를 발견했습니다. 베스트셀러 목록, 이 달의 읽기 좋은 책 등 추천도서를 QR코드로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스마트폰만 갖다대면 모든 정보를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형서점에서는 베스트셀러, 이 달의 읽기좋은 책도 QR코드로 안내한다
대형서점에서는 베스트셀러, 이 달의 읽기좋은 책도 QR코드로 안내한다


다음 날은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에 입주한 소설가를 만나러 갔습니다. 역시 입장 시에는 QR코드로 인증하고 들어갔습니다.  

공연이나 전시를 볼 때도 QR코드 입장은 이제 자연스럽습니다. 하루에 여러 번 체온을 재고, 방문자 기록을 위한 QR체크인이 귀찮기도 하지만, 코로나19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따라야겠지요.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빌딩 입장 시에도 QR코드 체크인을 했다.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빌딩 입장 시에도 QR코드 체크인을 했다.


그러고보니 코로나19가 제 일상을 많이 바꿔놓았습니다. 대구에서 최근 보름 만에 다시 확진자가 나오면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는데,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등을 통해 초기에 접촉자를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신분 인증 및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지킬 뿐만 아니라 비대면 시대에 각종 정보 제공, 할인 혜택도 주니 QR코드와 좀 더 친해져야겠습니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이주영 aesop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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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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