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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정부혁신 끝판왕, 국민이 직접 뽑았다!

2021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 왕중왕전 심사 체험기

2021.11.01 정책기자단 이재형

‘한국은 최고의 혁신 경제국이다!’

지난 9월 20일 유엔 산하 기구인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가 내린 평가다. WIPO는 한국의 글로벌 혁신지수(Global Innovation Index)를 세계 5위로 평가했다. 2020년 세계 10위에서 무려 다섯 계단을 뛴 세계 5위다. 그것도 일본, 중국보다 높은 아시아 1위라니 뉴스를 보고 놀랍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했다.

한국이 왜 이렇게 혁신지수가 높을까? 10월 27일 열린 2021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이하 정부혁신 왕중왕전)를 보니 알 것 같다. 나는 2019년에 이어 올해도 정부혁신 경진대회 국민평가단으로 참여했다. 심사에 참여해보니 코로나19도 정부혁신의 열기를 막지 못했다. 2021 정부혁신의 끝판왕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사례였다.

2021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 왕중왕전
2021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 왕중왕전이 온라인으로 펼쳐졌다. 총 21개팀이 본선에 올라와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


올해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① 참여·사회적 가치 ② 행정제도 ③ 민원제도 ④ 협업 ⑤ 일하는 방식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코로나19로 본선 심사 현장 참석은 발표자 및 전문가 심사위원 등으로 최소화하는 등 방역기준을 철저히 준수했다.

나는 지난 10월 1~10일까지 열린 2차 온라인 모바일 국민투표부터 참여했다. 투표 대상은 전문가 1차 심사를 거친 정부혁신 사례 총 70건이다. 1차 전문가 심사는 중앙부처 43개, 광역지자체 17개, 기초 지자체 134개, 교육청 14개, 공공기관 94개 등 총 896개 사례 중 분야별 심사를 통해 70건을 선정했다. 

코로나19로 힘든데 정부혁신에 국민 관심이 얼마나 있을까? 온라인 심사에 약 1만3000여명의 국민이 심사에 참여해주었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었다. 내 삶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혁신사례에 많은 국민이 투표해주었다. 그만큼 정부혁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거웠다는 방증이다.

2021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 왕중왕전
100명의 국민평가단이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심사에 참여했다.


최종 왕중왕전에는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국민심사를 거쳐 21건이 본선에 올라왔다. 왕중왕전 심사는 누가 할까? 100명의 국민평가단을 뽑았다. 정부혁신에 관심이 있고, 국민평가단으로 활동하고 싶은 국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었다. 나도 영광스럽게 선정되어 10월 27일 오후 2시부터 줌(zoom)으로 심사에 참여했다.

오후 1시 40분 전송받은 주소로 줌에 접속했다. 100명의 국민평가단 얼굴이 보인다. 얼굴을 보니 모두 나처럼 긴장한 모습이다. 잠시 기다리니 사회자가 나와 2021 정부혁신 왕중왕전 개막을 알린다. 그리고 국민의례, 심사 방법을 소개한 후 곧바로 경연에 들어갔다.

총 21건의 정부혁신 사례 발표를 듣고 실시간으로 점수를 집계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점수는 1차 사전 심사 20%, 현장에서 하는 전문가 심사 40%, 온라인 국민평가단 40%다. 내가 어떻게 점수를 주느냐에 따라 대통령상부터 행안부 장관상이 결정된다.

2021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 왕중왕전
총 21개팀이 5분 발표를 끝낼 때마다 국민평가단이 점수를 주었다.


발표는 21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발표한다. 발표 시간은 5분이다. 발표자가 나올 때마다 온라인이지만 응원이 뜨겁다.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정부서울청사나 정부세종청사 강당 등 큰 장소에서 시끌벅적하게 진행됐을 것이다. 온라인이지만 그 열기는 랜선을 타고 오프라인 못지않게 뜨겁게 느껴졌다.

5분 발표 후 현장에서 심사하는 전문평가단은 즉석에서 채점한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심사하는 국민평가단 100명은 발표 후 팝업 창으로 나오는 점수 즉 80점, 85점, 90점, 95점, 100점 중에서 선택을 해서 제출한다. 빠르고도 신중하게 점수를 산정해 제출해야 해서 긴장된 시간이었다.

2021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 왕중왕전
2021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코로나19와 비대면 과제가 많았다.


코로나19 시대라 그런가? 2021 혁신사례는 역시 코로나와 비대면이 화두였다. QR코드, 개인안심번호, 전자예방접종증명서(COOV) 등 코로나 관련 사례가 많았다. 이런 혁신사례들은 이미 우리가 익히 알고 사용하는 것들이다. 즉 코로나19 위기를 IT 기술로 극복한 사례들이다.

21개의 정부혁신 사례 발표가 모두 끝났다. 한 건 한 건 모두 다 국민 편의를 위해 중요한 사례들이다. 심사평을 듣는 동안 점수가 집계됐다. 대상(대통령상) 1건, 금상(대통령상) 5건, 은상(국무총리상) 7건, 동상(행정안전부 장관상) 8건이 결정됐다. 국민이 직접 뽑은 2021 최고의 정부혁신 끝판왕은 어떤 것이 선정됐을까? 치열한 경쟁 끝에 대상은 질병관리청의 전자예방접종증명서 쿠브(COOV) 앱이 차지했다. 나도 심사하면서 의미있게 본 사례다.

2021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 왕중왕전
2021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질병관리청의 전자예방접종증명서 쿠브(COOV) 앱이 대상을 차지했다.


코로나19 이전에 우리 국민의 예방접종증명서는 종이였다. 그런데 코로나19 이후 전자예방접종증명서 쿠브(COOV)로 바뀌었다. 정부혁신 사례로 발표를 들어보니 쿠브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후, 국민이 휴대하기 간편하면서 위·변조가 불가능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했다고 한다. 특히, 전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및 분산신원인증(DID, Decentralized Identity) 기술을 모두 적용해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니 자랑스럽다.

전자예방접종증명서 앱(COOV)은 지난 4월에 출시했다. 나도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은 후 쿠브 접종증명서를 휴대하고 다닌다. 네이버, 카카오톡과 연동되어 실내에 들어갈 때 QR 체크인을 하면 ‘접종한 지 14일이 경과되었습니다’라는 음성 안내가 나온다. 내가 백신 접종자라는 것을 간편하게 인증받으니 너무 좋다.

2021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 왕중왕전
쿠브(COOV) 앱의 의미는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여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의미라고 한다. 이번 2021 정부혁신 왕중왕전 심사를 하면서 알았다.


쿠브의 영어 명칭 COOV가 어떤 뜻인지 이번 심사를 통해 알았다. 코로나19를 하루 빨리 극복하여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의미라고 한다. 그래서 ‘COvid-19 OVercome’에서 ‘CO’와 ‘OV’를 따서 명칭을 지은 것이라고 하니 그 바람이 빨리 이뤄지길 바란다.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가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온라인 전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정부의 혁신 우수 성과를 볼 수 있다. 안전한 한국, 함께하는 한국, 편리한 한국, 혁신 방방곡곡, 실패박람회 등 총 5가지 테마 전시를 볼 수 있다. 가상공간에 생생하게 구현된 6개의 전시관을 아바타로 자유롭게 관람하는 메타버스 전시도 한다. 온라인 박람회는 우리의 일상을 바꾼 혁신사례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있다.

2021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 왕중왕전
정부혁신으로 국민의 삶은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정부혁신의 성과는 국민이 일상에서 직접 느낄 수 있을 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국민평가단 일원으로 내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혁신성과가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 심사했다. 대상을 받은 쿠브(COOV)뿐만 아니라 302개 기관 896건의 혁신사례 모두 대상감으로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 정부혁신으로 국민의 삶도 ‘일일신 우일신’하고 있다.

☞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 https://innoexpo.kr/main/index.do



정책기자단 이재형 사진
정책기자단|이재형rotc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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