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img-news

콘텐츠 영역

무서웠던 기름값이 잡혔다

2022.08.11 정책기자단 박기언

한동안 국제유가 상승으로 우리나라 역시 고유가의 물살을 피해갈 수 없었다. 지난 달,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국내유가는 휘발유가 리터 당 2100원을 넘어섰고, 경유 역시 2150원을 넘어섰다. 

휘발유 및 경유가 모두 2,100원을 넘었다.(출처= KTV)
휘발유 및 경유값이 모두 2100원을 넘겼었다.(출처=KTV)


유가는 국민의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고통의 목소리는 컸다. 당시 주변 지인들과 이야기를 하며 가장 많이 나누던 내용이 ‘기름값이 너무 비싸 차를 타고 다닐 엄두가 나지 않는다’거나 ‘주유할 때 손이 떨릴 정도’라고 하소연하는 말들이었다. 

나 역시 기름값이 오르기 전 보통 정액으로 평균 5만 원 정도 넣으면 주유 계기판이 넉넉하게 찼는데, 기름값이 오르고 나선 5만 원을 넣어도 충분하게 주유가 되지 않아 돈을 더 들여 주유를 하곤 했다. 거리가 있더라도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다니거나 차를 타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횟수를 늘리기도 했다. 

국제유가 하락과 유류세 인하율 확대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5주 연속 하락하고 있는 7일 서울의 한 주유소 유가정보판에 휘발유가 1777원, 경유가 1889원을 나타내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제유가 하락과 유류세 인하율 확대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5주 연속 하락하고 있는 7일 서울의 한 주유소 유가정보판에 휘발유가 1777원, 경유가 1889원을 나타내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차를 자주 타지 않아도 부담을 느끼는데 직업적으로 운전을 해야 하는 경우엔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니나 다를까 뉴스를 통해 화물운송업자, 택시운전사 등의 피해가 더욱 심각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악조건 속에서도 우리 정부는 폭등하는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유류세 탄력세율 인하폭을 37%로 낮추었고, 유류세 탄력세율 조정 범위를 50%로 확대하는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일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기도 했다. 

7월보다 확연히 저렴해진 휘발유 및 경유값 (출처=박기언 기자)
7월보다 확연히 저렴해진 휘발유 및 경유값.


하지만 다행히도 정부의 정책과 함께 국제유가가 안정되면서 최근 들어 국내 휘발유 등 기름값이 1700~1800원대로 내렸다. 최근 주유소를 가보니 지난 달보다 확연히 기름값이 저렴해진 것을 알 수 있었다. 주유를 하면서 주유소 직원에게 물어보니 기름값이 폭등했을 때보다 2~3배 정도 많은 차량들이 와서 주유를 한다고 했다. 고유가 상황에서 주유비로 나가는 고정지출 비용에 큰 부담을 느꼈었는데, 정부의 발 빠른 대책으로 부담을 좀 덜게 됐다.

 


정책기자단 박기언 사진
정책기자단|박기언risingbase
선한 영향력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정책브리핑의 국민이 말하는 정책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