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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아 농축산물 30% 할인 받았어요!

2024.01.30 정책기자단 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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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이용하는 전통시장 배달앱에서 엊그제 알람이 왔습니다. 설맞이 농축산물 30% 할인이 시작됐다는 홍보 문구였습니다. 안 그래도 설을 앞두고 주머니 사정이 여유가 없었는데, 조금이나 수월하게 장보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설맞이 농식품부 할인지원 사업 홍보안(출처=농림축산식품부).
설맞이 농식품부 할인지원 사업.(출처=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원하는 ‘설맞이 농식품부 할인지원’ 사업은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설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했습니다. 지난 1월 11일부터 오는 2월 7일까지 운영되며 사과, 시금치, 딸기, 귤, 대파 등 최근 시세가 급등한 제철 과일과 명절 성수품, 제수용품에 주력했습니다. 

전통시장 배달앱에서 진행하는 농식품부 할인행사(출처=시장을방으로).
전통시장 배달앱에서 진행하는 농식품부 할인행사.(출처=시장을방으로)

대형·중소형 마트, 친환경 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지역 하나로마트 등 오프라인 마트는 농축산물 해당 물품을 구매하면 1인당 2만 원 한도 내로 30% 자동 할인됩니다. 온라인 쇼핑몰도 상품 결제 시 쿠폰을 선택하면 30% 할인지원이 됩니다. 제가 이용한 전통시장 배달앱도 30% 자동 할인되고, 한도는 3만 원이었습니다.

농식품부 할인 내용(출처=시장을방으로).
할인 내용.(출처=시장을방으로)

전통시장 배달앱에 들어가 할인 품목을 살펴봤습니다. 국내산 2023년 햅쌉 10kg는 본래 3만 원인데, 9000원 할인돼 2만1000원이었습니다. 국내산 소불고기 한 근도 2만5000원인데 7500원 할인돼 1만7500원이었습니다. 국내산 감귤 5kg는 본래 2만4900원인데 7570원 할인돼 1만7430원이었습니다. 평상시에 자주 먹는 야채류와 과일류가 대거 할인되고 할인 폭도 커 체감 할인율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축산물 할인 내용(출처=시장을방으로).
축산물 할인 내용.(출처=시장을방으로)

냉장고 체크 후 전통시장 배달앱을 통해 필요한 농축산물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한창 겨울방학 시즌이라 집에 자주 있는 아이를 위해 먼저 과일을 구매했습니다. 귤 한 박스, 사과, 시금치, 양배추, 파, 호박 등 채소류가 많았습니다. 시장까지 갈 필요 없이 싱싱한 식품류를 배달로 받을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모든 물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구매 합계를 보니 4만9500원이었습니다. 별로 안 담은 것 같은데 약 5만 원이 나왔습니다. 농식품부 할인은 1만4850원으로, 실제 결제 금액은 3만6650원이었습니다. 앞자리 수가 바뀌는 할인 폭으로 살림하는 주부 입장에서 흡족했습니다. 알뜰 주부가 된 것 마냥 현명한 소비에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농식품부 할인 받은 금액(출처=시장을방으로).
농식품부 할인 받은 금액.(출처=시장을방으로)

퇴근 무렵 집으로 가니 오전에 주문한 농식품이 배달됐습니다. 박스에 정성스럽게 포장된 물품을 풀어놓고 보니 상당히 많았습니다. 아이가 배고프다고 졸라 사과부터 깎았습니다. 국내산 부사 사과 5개를 할인 받아 6000원대에 샀고, 국내산 귤도 1만7000원대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농식품부 30% 할인받아 구매한 식품.
농식품부 30% 할인 받아 구매한 식품.

제철 맞은 시금치는 할인된 가격 1400원에 구매해 한 봉지 풍성하게 담아 주셨습니다. 싱싱한 시금치는 개운한 된장국과 건강한 무침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두 가지 요리를 했음에도 시금치가 남아 김밥 재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 할인받아 집밥 만들기.
농식품부 할인 받아 집밥 만들기.

농식품부 30% 할인대전은 오는 2월 7일까지 계속됩니다. 방학을 맞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매주 농축산물을 구매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는 2월 9일 설날이 시작되니, 미리미리 성수품 및 제수용품도 구매하셔서 알뜰하게 장보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박영미 pym11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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