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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운항선박 개발

최종수정일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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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2018년 12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운영한 백과사전형 정책 설명 콘텐츠입니다.
최종수정일 이후 변경된 내용은 관련기관이나 최신 정책뉴스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자율운항선박’이란?

자율운항선박은 기존 선박에 정보통신(ICT), 센서, 스마트기술 등을 융합해 시스템이 선박을 제어하고 사람의 간섭 없이 운항이 가능하도록 하는 선박이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거대자료(빅데이터), 센서 등 모든 디지털 핵심기술을 융합해 선원 없이 스스로 최적항로를 설정하고 항해할 수 있는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한국판 뉴딜정책 중 해운분야의 디지털 뉴딜 핵심사업이다.
자율운항선박 (출처=해양수산부)

2. 왜 필요한가?

자율운항선박은 앞으로 해운물류의 패러다임을 바꿀 미래의 유망 신산업이다. 해운 분야뿐만 아니라 항만과 조선 등 관련 산업의 지형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데 기여할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 시장규모는 2016년 66조원 규모에서 점차 증가해 2021년에는 95조 원, 2025년에는 180조 원 규모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율운항선박은 스마트 항만과의 연계를 통해 입항과 출항 과정이 자동화되고 화물처리 전반 과정이 최적화되어 물류흐름의 효율성을 10% 이상 개선할 수 있다. 거대자료(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통해 최적경로로 운항하게 되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낮추고 운송비용을 22%이상 줄일 수 있다. 인적과실에 의한 해양사고를 75%이상 감소시켜 안전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자율운항선박은 해운물류의 패러다임을 바꿀 미래의 유망 신산업 분야 효율성 물류흐름 10%이상↑ 경제성 운용비용 22%이상↓ 친환경성 환경오염 최소화, 안전성 인적해양사고 75% 이상 ↓ (출처=해양수산부)
자율운항 관련 기술은 앞으로 친환경·스마트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할 기술로, 우리나라에는 기회이자 동시에 위기로 작용한다. 우리나라의 조선회사가 관련 기술을 선도할 경우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을 선도할 수 있으나, 경쟁국에 주도권을 빼앗길 경우 선박 생산공장으로 전락할 우려도 있다. 현재 유럽과 일본 등 경쟁국에 비해 개발이 다소 늦은 상황으로, 정부 주도의 플랫폼 구축 등 속도감 있는 기술개발(R&D)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3. 기술개발(R&D)의 추진 현황

정책 주요 내용

① 사업목표 - 미래 조선 산업 선도와 해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유지를 위한 국제해사기구(IMO) 자율화등급 2.5에 해당하는 자율운항선박 지능화시스템* 개발(자율화 2.5등급 목표, 현재 1등급 수준) * 대양항해: IMO level 1→3, 연안항해: IMO level 1→2, 기관자율: IMO level 1→3 - (Level 1) 부분적 자율운항·선원 의사결정 지원
(Level 2) 선원 승선하나 원격제어 가능
(Level 3) 선원 불필요, 원격제어가능, 고장대비 시스템구축
(Level 4) 완전무인 자율운항
- 글로벌 수준의 신뢰성(99.9%, 선급 인증) 검증 및 표준화(36건) - 사업종료 후 2030년 자율운항선박 시장점유율 50% 확보 목표, 향후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점유율 1위 유지
② 사업범위 - IMO 자율화등급 2.5 달성을 위한 자율운항 지능화시스템 개발, 실증을 위한 시운전센터 구축, 자율운항선박 운용기술 등 5개 핵심과제 추진
5개 핵심과제 사업 추진규모 하단 내용 참조
세부사업, 내용사업, 총사업비, 국고, 지방비, 민자 정보
세부사업 사업 내용 총사업비 국고 지방비 민자
합 계(억원) 3,985 2,988.75 45 951.25
기술개발 자율운항 첨단 감지 장비 개발 (5개 세부과제) 530 397.5 132.5
자율운항 지능형 항해시스템 개발 (8개 세부과제) 1,040 780 260
자율운항 기관 자동화 시스템 개발 (4개 세부과제) 445 333.75 111.25
자율운항선박 시운전센터 및 실증 기술개발 (6개 세부과제) 915 641.25 45 228.75
자율운항선박 운용기술 및 표준화 개발 (8개 세부과제) 875 656.25 218.75
③ 사업내용 (5개 핵심과제) - (지능화시스템) ① 자율운항 첨단감지장비*, ② 지능형 항해시스템**, ③ 기관 자동화시스템*** 개발을 통해 IMO 자율화 2.5등급 목표 * 자동충돌예방장치, 고해상·고분해능 레이더시스템, 해양환경 실시간 모니터링 및 예측, 선체 상태 감지 모니터링 시스템, 디지털 통신장비 ** 통합플랫폼, 자율운항시스템, 경제운항시스템, 이접안시스템, 자동계류장치 등 *** 고장 예측 및 진단, 에너지 통합관리, 장애복구기술, 안전성 및 성능 검즘 등 - (④ 시운전센터 및 실증) 전문실증기반(시운전센터) 구축 및 글로벌 수준의 단계적 실증(시뮬레이션→소형시제선→관공선·상선)을 통한 신뢰성 확보 - (⑤ 운용기술 및 표준화) 항계 내 안전운항 및 자율운항선박 운용·사고 대응기술 등을 개발하고, 국제 표준화 기술개발 지원

4. 기대효과

ㅇ (경제적 측면) 2035년까지 약 56.5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42만 명의 일자리 창출, 약 103조 원에 달하는 전·후방산업 파급효과 ㅇ (사회적 측면) 해양사고가 약 75% 감소하고, 대기오염물질 저감으로 연간 3,400억원의 환경편익 유발 효과 * 산출근거 : 경제적 기대효과 (Acute Market Reports, 2017), 일자리 창출효과(2020 해양수산업 분석보고서), 대기오염물질 감축효과(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의 2018년 자율운항선박기술영향 평가결과) ㅇ 세계 최고수준의 선박 건조·설계기술에 정보통신(ICT)기술을 접목해 미래 자율운항 관련 기술 경쟁력 및 운항의 안전성·효율성 확보 - 자율운항 국제규제 및 국제표준 관련 주도적인 대응 가능 - 자율운항선박 시장 전망('25년 1,550억 달러) 및 우리나라 고부가가치선박 평균점유율(40~60%수준) 고려 시, 50% 이상의 시장 점유 목표 ㅇ 선박시장 선점 및 해운경쟁력 확보 따른 경제적 효과, 다양한 연관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 아울러, 사회적 측면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물류운송, 조선-해운 상생, 대-중소 상생의 선순환 구조형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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