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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재 확보전략 관련 사전 브리핑

2023.03.23 구혁채 기초원천연구정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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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구혁채입니다.

말씀 들으신 대로 지금부터 국가전략기술을 뒷받침하는 미래소재 확보전략안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말씀드릴 순서는 추진 배경, 방향, 과제, 그리고 향후 계획 순서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잘 아시다시피 전 세계가 기후변화라든지 공급망 문제, 팬데믹 같은 글로벌 이슈가 있고, 이런 속에서 서로 기술패권을 경쟁적으로 지금 추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속에서 이러한 중요한 기술 분야에 있어서 국가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과학기술과 안보를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미국이라든지 중국, 일본, EU를 포함해서도 각 주요국들이 자국의 기술, 우선 기술과 신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서 전략기술 확보에 노력을 다하고 있고요.

특히 이러한 전략기술들의 핵심을 이루는 부분이 소재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소재 핵심적인 기술 확보를 위해서 노력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간에 보시듯이 그간에 저희들도 소재 어떤 기술의, 원천기술의 확보를 위해 노력을 많이 해왔습니다. 작금의 상황을 잘 아시겠습니다만 일본의 소부장 이슈 이후에 저희들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그러한 핵심소재 부분에 대한 연구 확보 노력을 해왔고, 그것들이 어느 정도 성과도 있었고 한계도 있었다 생각합니다.

성과 부분이라고 한다면 아시다시피 대외의존도 같은 경우에 다소 많이 떨어졌고, 의존도도 떨어졌고 기술의 이전이라든지 기술력 수입도 많이 증가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잘 아시다시피 여러 가지 기술들이 경쟁적으로 발전을 하고, 또 그러한 속에서 소재기술들이 핵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막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요즘의 챗GPT라든지 AI 이런 기술에 있어서도 데이터들이 워낙 많아지기 때문에 그런 데이터들을 빠른 속도로 처리를 해야 되고, 빠른 속도로 처리를 하려면 전력도 적게 써야 되고 열도 낮춰야 되는 그런 상황이 생기는데 그러한 부분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이 소재기술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저희들은 이것을 준비할 방법으로 여러분들 잘 아시다시피 소재기술 같은 경우에 한 번 시작을 하면 보통 10년 이상 장기간이 소요가 됩니다. 따라서 현재의 상용소재로서는 이러한 초격차를 위한 국가전략기술을 확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저희들이 선행적으로 타깃해야 될 소재기술 난제를 먼저 디파인을 하고, 그런 핵심적인 미래소재를 확보해나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세 가지 추진 방향이 있습니다.

우선은 결국 이 소재들이 기업들 중심으로 활용이 돼야 되고, 이러한 수요, 기업들의 수요를 기반으로 한 활용이 잘돼야 되기 때문에 수요 기반의 미래소재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또한, 당연한 이야기가 되겠습니다만 이런 R&D를 추진함에 있어서도 논문이라든지 특허도 중요합니다만 결론적으로 이런 R&D의 성과가 집중될 수 있도록 소재 R&D를 강화해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최근에 많은 데이터, 그다음에 빠른 속도, 이런 것들이 핵심적인 이슈로 부각이 되면서 이러한 디지털 기술, AI 기술을 활용한 연구도 상당히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디지털 기반의 소재연구 생태계 조성도 노력을 해나가겠습니다.

첫 번째 추진 과제가, 저희가 세 가지 정도 크게 나누는데요.

첫 번째 추진과제로서는 우선 수요 기반의 100대 미래소재를 발굴을 했습니다.

이 경과를 잠깐 설명을 드리면 국가전략기술 분야 12대 분야에 있어서 소재전문위원회를 약 350분 정도로 구성을 했고, 이분들을 중심으로 해서 초격차, 분야별로 초격차를 달성할 수 있는 소재목표가 뭐냐, 이런 것들을 논의해서 초격차 소재의 목표와 이에 따른 미래소재를 발굴을 했고요.

현재 그래서 이러한 100대 미래소재별로 상세한 로드맵을 마련한 것이 중요한 내용이라 하겠습니다.

따라서 예를 든다면 이렇게 12가지 기술, 전략기술별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이런 분야별로 저희들이 타깃해야 될 미래소재를 설정을 했고, 그 설정된 소재별로의 2035년까지의 세부적인 그런 기술 로드맵을 저희들이 도출을 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보시는 것은 우주항공 소재 부분인데요. 예를 들면 가스터빈 엔진에 조금 더 고온에서 견딜 수 있는 그런 부품소재라든지 극저온에서 견딜 수 있는 그러한 추진체 탱크의 소재, 이런 것들을 어떤 로드맵을 가지고 우리가 개발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전문가들과 함께 제시를 했습니다.

참고적으로 이러한 100대 소재가 되게 되면 굉장히 범위가 넓게 되는데, 이런 것들을 그러면 한꺼번에 다 할 수가 없고 저희들이 어떠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투자할 거냐가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시장성, 어떤 경제성 척도와 기술성 척도로 구분을 해서 효율적 투자와 지원을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어떤 논리도 구상을 하였습니다.

두 번째 추진 과제는 보다 성과에 집중을 할 수 있도록 소재의 R&D를 기획하고 관리하는 부분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추진체계인데 저희들이 지금까지도 여러 전문연구단이라든지 그런 분들을 모시고 진행을 해왔습니다만 앞으로는 관련 부처, 연구기관, 기업, 정책전문가까지 한데 모아서 이 미래소재 민관협의체를 구성해서 저희들이 정책이라든지 관련 사업, 과제들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빠진 부분은 없는지 이런 내용에 대해서 모니터를 하고 관리를 하는 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이런 소재들이 기초적인 과학 수준의 레벨부터 소재, 그다음에 부품, 시스템까지도 이제 엮어서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러한 소재 밸류체인을 조금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진행을 해나가겠습니다.

두 번째는 세부적으로 R&D를 그러면 어떻게 추진을 할 거냐. 보다 임무 중심적인 난제가 있는 그런 소재를 우선적으로 대응을 할 것이고, 또 아까 말씀드린 대로 데이터 기반의 소재연구가 상당히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과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출되는 데이터들을 수집, 같이 모으고 이런 것들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소재별 허브를 구축할 것입니다.

아울러서 임무 기반의 사업관리를 위해서 핵심 특허를 디파인한다든지, 명확한 성과기준과 무빙타깃 방식도 운영할 생각입니다.

또한, 중요한 것이 소재 부분은 장기간 연구를 꾸준하게 지원해 주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우수 연구과제를 후속사업으로 연결해 주는 그런 이어달리기식의 장기연구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기반의 소재연구 생태계입니다.

다른 분야, 요즘에 바이오도 그렇고 다른 분야, 요즘에 챗GPT라든지 AI 부분도 그런데 소재 부분도 사실 예전에는 ‘연금술사’라는 말씀 들어보셨겠습니다만 여러 가지 시행착오, trial and error를 거쳐서 일일이 좋은 소재를 발굴할 수밖에 없었던 지난한 과정들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이런 데이터들이 핵심이 되기 때문에 이 데이터들을 잘 모아서 새로운 소재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고 조금 더 시간을 단축시킬 수가 있습니다.

저희가 그런 차원에서 ‘KMDS’라고 일종의 소재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데요. 이런 KMDS 시스템을 조금 더 고도화하고 활용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상반기 내에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서 미래소재를 조금 더 빠르게 탐색하고 연구개발의 속도를 높이는 그런 쪽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인재와 신진연구자 육성에도 관심을 기울여서 조금 더 이러한 디지털을 접목한 소재의 융합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나갈 것이고, 신진연구자들이 조금 더 많이 참여해서 새로운 어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미래소재 발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계획입니다.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추진체계의 핵심인 미래소재 민관협의체 구성을 조속히 하고, 이런 분들 중심으로 해서 빠진 부분은 없는지 좀 부족한 부분을 챙겨서 금년 6월부터 분야별로 2024년 이후에 신규 사업을 기획해나갈 것입니다.

2025년까지 핵심적인 미래소재를 지원하는 미래기술연구실을 100개까지 확대해나갈 것입니다.

아울러서 또 시급하게 개발을 착수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우선순위가 높은 소재 분야에 대해서는 금년 하반기에 즉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약 90억 원을 투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국가전략기술 12개 분야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미래소재를 어떻게 확보할 것이냐에 대한 내용을 간단히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일단 개발을 여러 가지 R&D를 하고 소재 분야 개발을 하는데 당장 이게 10년 정도, 10년 넘게 되는 장기간의 개발인데 사실 당장 여러 가지 변화가 급변하기 때문에 당장 내년, 아까도 올해 하반기부터 지원한다고 했지만 금액이 얼마 되지 않을 거고 내년부터 예산 확보를 해야 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연차별로, 이게 우선순위도 있을 거고, 분야, 연구 분야 우선순위도 있을 거고 그렇지만 그 안에 또 골고루 해야 되는 부분도 있을 텐데 내년에 어느 정도, 이 분야 관련해서 어느 정도 예산을 확보할 수... 확보하려고 노력할 것인지 규모를 어떻게 살펴보고 계신지 궁금하고요.

두 번째는 아무래도 이 분야도 역시나 인재 부분인데 뒷부분에 인재 부분에 대한 얘기들이 좀 나오긴 했거든요. 그런데 그 인재를 육성하는 부분들이 그런 여러 가지 스타일이 예전에 다른 개발이나 그런 부분의 인재하고는 조금 차이점이 많지는 않다. 비슷한 부분인데 실제 이 소재 부분에 대한 인재 확보가 원활한 것인지, 아니면 왜냐하면 소재 말고 다른 산업군의 다른 방향에서의 연구 R&D나 그런 분야가 오히려 더 성과가 더 많이 나기 때문에 연구자들이 그쪽에 나오고 더 많은 또 대우를 받는 부분이 있을 텐데, 이 소재 부분에 대한 인력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방법들이 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답변> 질문 주신 예산에 관한 부분은 아까 슬라이드 첫 번째 페이지라고 해야 되나요? 5페이지 부분에 보면 추진, 저희들이 하고 있는 내용들이 있는데요. 저희들이 연간 여러 사업들, 소재로 집중된 부분도 있고 또 소재와 관련된 활용 부분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해서 저희들이 약 4,500억 정도, 4,459억, 작년 같은 경우에 4,500 정도의 예산이 투자가 되고 투입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확대해서 나갈 수 있는 부분도 있고요. 이 예산 같은 경우에 상당 부분 계속사업에 대한 부분들이 차지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 중에서 계속사업 중에서 신규 부분들을 저희들이 어느 정도 갖고 갈 수 있는데요. 그 신규 부분에 대한 것을 어떤 걸 투자할 것이냐, 이것들을 매년 저희들이 기획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보통 기획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함에 있어서 이번에 마련된 이런 미래소재 전략, 하나의 로드맵 형태인데 이것이 우선적으로 투자돼야 될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고 저희는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우선 당장은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신규 사업과 내년도 같은 경우에도 여러 재정당국과 상의를 해봐야 되겠지만 저희들이 당초에 계획된 대로 미래... 아까도 제일 마지막 부분에 있습니다만 미래기술연구실 같은 경우에도 당초 우리가 지금 25개... 현재 22개인데 그것을 저희들이 2025년까지 100개로 확대할 생각입니다. 그런 내용들을 포함해서 액수를 정확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아마 이러한 규모 이상으로 확대해나갈 그런 생각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인재 부분 말씀을 주셨는데, 맞습니다. 지적해주신 대로 저희들이 지금 오늘 말씀해드린 부분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라든지 AI라든지 이런 걸 활용한 융합인재 부분을 말씀드린 거고요. 사실 이 소재 부분에 대한 인력 양성은 사실 굉장히 광범위하다고 보실 수가 있습니다. 화학, 바이오, 무슨 고분자 이렇게 매우 다양한데 그런 부분들에 대한 굉장히 넓은 분야에 있어서 오늘 다 담을 수는 없었고요, 오늘. 오늘은 이렇게 디지털 융합을 활용한 인재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렸다는 식으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뉴스1 기자님 질문입니다. 미래 공급망 대응을 위해서는 사업화까지 원활히 이루어지고, 산업체 지원도 필요할 텐데요.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업은 어떻게 추진될지, 사업화 지원은 어떻게 검토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저희들이 이 사업을 사실 저희들이 타깃하는 것은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2035년까지의 분야별 로드맵을 저희들이 제시해드렸고, 이것을 저희 과기정통부가 다 할 수는 없습니다. 원천기술 파트에 저희들은 집중을 하고, 당연하겠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런 소재연구가 기업과 그다음에, 기업에 활용이 돼야 되고 또 연구소를 통해서 지원이 돼야 되고 이런 것들이 계속 이어나가려면 저희들이 하고 있는 여러 연구사업들을 기반으로 해서 관련 산업부에, 산업부 등에, 관련 부처에 사업으로 이어져야 됩니다.

저희들이 지금 아까 구성하기로 했다는 그런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해서 논의를 계속해나가고, 또한, 잘 아시겠습니다만 이런 것들이 전략기술 전체 차원에서 혁신본부에서 아마 전략기술 전체의 위원회 구성을 가지고 틀을 운영하실 겁니다. 그러한 장치를 통해서 저희들이 관련 부처와 협의해나가도록 할 생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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