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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열공’ 모임의 성공이야기
-농진청,「한국농업인의 힘! 품목별연구모임」우수사례집 발간-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농업인 스스로 희망과 자립의지를 가지고 미래 농업·농촌의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한국 농업인의 힘! 품목별 연구모임」이라는 우수사례집을 발간하였다.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은 농업인 스스로가 자율학습 연구조직을 결성하여
농가의 현장기술문제를 해결하고자 상호토론, 학습, 선진지 견학을 통해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축적하여 미래를 모색해 가는 조직이다.
농촌진흥청은 도,시,군 농촌지도기관과 연계하여 전문지도공무원의 1인 1품목 지도책임제 등을 도입하여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게 연구모임 등 생산자조직 지도체제를 구축하여 생산과 경영, 유통 등에 관한 기술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모임은 2009년 현재 전국에 3,003개이며, 13만 명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 책자는 지역에서 성공한 42개 연구모임의 사례를 녹색기술, 품질관리, 마케팅, 전자상거래 및 블루오션 등 5개 분야로 구분하여, 각 분야마다 연구모임의 특징과 핵심기술들을 ‘성공의 힘, 성공요인분석, 초점-연구회대표, 담당 지도사에게 듣는다’ 코너 등으로 나누어 싣고 있다.
서천군에서 2005년부터 ‘뉴시문 쌀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구칠환(60세)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적극적인 협조로 환경농업의 막연한 꿈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쌀의 고유한 밥맛을 유지하기 위해 당시 불모지에 가까웠던 친환경농자재를 직접 제작, 연구, 실천하여 ‘자연과 하나된 쌀’ 브랜드로 유통하고 있고, 6년 동안의 환경농업 실천으로 연구회 회원은 ‘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고 하며, 농업인 스스로 학습하며 노력하는 연구회가 되어야 많이 돌아오는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는 농촌지킴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농촌진흥청 이 책자를 통해 농업인들 사이에서 농업기술 정보교류를 촉진하고, 벤치마킹의 소재로 활용하게 함으로써 농업인 조직체의 자발적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매년 현장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연구모임을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사례를 수집, 홍보하고, 또한 이들 연구모임에는 시설지원 및 연구운영비 지원도 우선권을 부여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농업인의, 농업인에 의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신뢰받는 농업, 찾아오는 희망찬 농촌을 위한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가고자 한다.
[문의] 농촌진흥청 지도개발과장 김경미, 지도개발과 황대용 031-299-2738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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