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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예민한 화영이의 여고생활
<화영이의 오늘의 일기>
오늘은 고3 첫날.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다. 이름은 홍다인.
먼저 다가와 말을 걸어준, 참 착한 친구다.
그런데…
내가 너무 건강에 예민하게 반응한 건 아닐까?
내일부터는 조금 더 부드럽게, 잘 알려줘야겠다.
<오늘의 잘한 일>
1.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준수
2.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3. 슬기로운 환기 수칙
4. 아프면 집에서 쉬기
끝.
건강에 유독 예민한 화영이의 파란만장 여고생활, 드디어 시작!
과연 학교 생활은 무사히 흘러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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