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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요"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하는 공정위 직원의 REAL 하루
공정일기 EP.01 고객지원담당관실 김태현 조사관 편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요."
여러분이 국민신문고에 남긴 민원 한 건이 어디로,
어떻게 가는지 궁금한 적 있으신가요?
월요일 아침, 주말 사이 쌓인 민원 500건이 한꺼번에 밀려듭니다.
20몇 페이지짜리 민원을 일일이 출력하고, 6명이 나눠 맡고,
오전에만 100건을 배분해도 일은 오후까지 넘칩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고객지원담당관실 김태현 조사관의 하루를 가까이에서 담았습니다.
민원을 알맞은 기관으로 보내기 위해
공정거래법·전자상거래법·방문판매법까지 들여다보고,
전화와 방문 상담으로 국민 한 분 한 분과 마주하는 하루.
"저희 기관을 믿고 민원을 넣어주신다는 것 자체가, 도움을 요청하는 마음이잖아요.
그 마음에 정성껏 답할 때, 자부심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화면 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늘도 국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 민원 넣기 전 꿀팁
불공정이라고 모두 공정위 소관은 아니에요. (예: 식품 광고 표시 → 식약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소관 부처를 먼저 확인하면 훨씬 빠르게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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