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혁신방안의 구체적 내용은 아직 결정된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6월 23일 뉴스1 <공공기관 관리권한 기재부→주무부처 대폭 이양…혁신방안 윤곽 나왔다> 등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022.6.23.(목) 뉴스1은 「공공기관 관리권한 기재부→주무부처 대폭 이양.. 혁신방안 윤곽 나왔다」기사에서,
ㅇ 정부는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방향’으로 공공부문 생산성 제고, 공공기관 관리체계 개편, 민간공공기관 협력 강화 등 3가지를 제시하며, 기재부가 쥐고 있는 공공기관 관리권한을 주무부처로 대폭 이양한다고 보도
□ 2022.6.23.(목) 동아일보는 「기재부, 尹에 “공공기관 인력·복지 축소” 보고했다.」에서,
ㅇ 그동안 공공기관 인력 조정 방침을 밝혀왔던 정부가 본격적으로 인력 감축을 위한 칼을 빼든 것이라며, 적어도 다음달 초에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방안을 발표한다고 보도
[기재부 입장]
□ 기획재정부는 국무회의시 토론내용을 반영하고 공공기관 혁신 TF,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구체적인 공공기관 혁신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입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공공정책총괄과(044-215-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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