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6월 중순 이후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 내용]
□ "AI붐에 힘입어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시장으로 떠올랐던 한국 증시가 최근 몇 년간 주요 증시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금융위 설명]
□ 한국 증시는 오랜 기간 이어져온 박스권을 벗어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 주요국 중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26년(~8.25일) 연중상승률 :
韓(코스피) 60.0%, 美(S&P,나스닥) 11.8%, 日(니케이225) 30.8%, 英(FTSE100) 9.3%, 대만 56.0%
□ 6월 중순 이후 글로벌 반도체 주가 변동성 확대 등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V-KOSPI(pt): ('25.下) 26.3, ('26.6월) 85.4 [6.29일 96.9역대 최고] (7월) 84.6 (8.21.) 58.0
ㅇ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경우에도 보완조치(7.16·29일) 이후로 거래량이 대폭 축소*되는 등 시장과열이 진정되는 모습입니다.
* 평균 거래대금: (5.27~7.30보완조치 시행전) 11.7조원 → (7.31~8.21시행후) 1.1조원
□ 정부는 증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적기에 변동성 완화 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ㅇ 위기에 강한 자본시장 구축을 위해 근본적인 시장 체질개선 노력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02-2100-2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