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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및 ’21년 4월 지역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2021.08.31 정향숙 노동시장조사과장
안녕하십니까?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조사과장 정향숙입니다.

우선,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및 2021년 4월 기준 지역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말씀드리기 전에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번 달부터 보도자료 배치 순서를 바꿔서 고용 부문을 먼저 말씀드리고, 이어서 근로실태 부문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말씀을 다 마치면 지역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2쪽입니다.

2021년 7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1,883만 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7만 4,000명 증가했습니다.

종사상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7만 명 증가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9만 4,000명, 기타종사자는 1만 명 증가하였습니다.

상용근로자의 증가는 지난 6월에 비해서 증가폭이 확대되었고, 임시일용근로자와 기타종사자는 증가폭이 다소 축소되었습니다.

규모별입니다.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종사자 수는 1,580만 4,000명으로 18만 5,000명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은 8만 8,000명 증가하였습니다.

300인 미만의 증가는 보건·사회복지, 정보통신, 전문, 과학·기술서비스업이고, 300인 이상은 공공행정, 보건·사회복지, 전문, 과학, 기술서비스업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3쪽입니다.

산업별로 보면 증가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전문, 과학·기술서비스업, 정보통신업 순이고, 감소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서비스업, 예술, 스포츠 관련 서비스업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증가한 산업의 경우는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같은 경우는 고령화, 방역대응 등과 관련된 산업으로 보시면 되고요. 전문, 과학·기술서비스업과 정보통신업은 R&D, 연구개발 그리고 디지털 전환 관련 산업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감소한 산업의 경우는 대면서비스업 위주로 감소하였는데, 숙박 및 음식점업 같은 경우는 지난 작년 2월 그리고 다른 산업의 경우는 3월부터 감소한 이후 감소가 대부분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조업은 전년동월대비 1만 9,000명 증가하였고, 이는 3개월 연속 증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감소한 산업 중에 예술, 스포츠 산업을 보시면 지난달에는 1,000명 증가하였는데, 이번 7월에는 -8,000명으로 나타난 것은 아무래도 코로나19 4차 유행과 관련해서 영향을 좀 받은 것으로 보이고요.

제조업 같은 경우는 지난달과 동일한 1만 9,000명 증가하였는데 아무래도 수출 호조라든지 내수 회복 등과 관련해서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증가폭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4쪽입니다.

산업중분류별로 보면 제조업은, 제조업 중분류에서 증가한 산업은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제조업 그리고 두 번째로는 식료품 제조업, 그리고 화학물질·화학제품 제조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소한 산업은 의복, 액세서리 제조업,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기타운송장비 제조업입니다.

비제조업 부문을 보시면 증가한 산업은 사회복지서비스업, 보건업, 공공행정 순으로 나타났으며, 감소한 산업은 음식점 및 주점업, 사업지원서비스업, 전문직별 공사업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업지원서비스업의 경우는 여행, 인력공급업이 포함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5쪽입니다.

7월 중 입·이직 동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입직자는 102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7,000명 증가하였고, 이직자는 99만 1,000명으로 8만 9,000명 증가했습니다.

보통 코로나 이전 상황에서는 입직자보다 이직자가 6~7월에 많은 달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입직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이직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입직률은 5.8%로 0.2%p 상승하였고, 이직률은 0.4%p 상승하였습니다.

6쪽입니다.

입·이직 사유별로 보면 채용은 전년동월대비 7만 1,000명 증가하였고, 기타 입직은 2만 4,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이직자를 사유별로 보면 자발적 이직은 6만 4,000명 증가하였고, 비자발적 이직은 2만 8,000명 증가하였습니다. 기타 이직은 4,000명 감소하였습니다.

7쪽, 채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채용 중 상용직은 5만 9,000명 증가하였고, 임시일용직은 1만 2,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증가한 산업은 보건·사회복지, 제조업 순이며, 감소한 산업은 공공행정입니다.

공공행정에서 감소한 것은 작년 2020년 7월에 코로나19 희망일자리가 시작된 시기의 기저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8쪽입니다.

기타 입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타 입직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서 휴업이나 휴직이 발생한 경우에 복직자가 나타나면 기타 입직이 되고요. 그리고 휴직 이후, 육아휴직이라든지 이후 복직하게 되면 기타 입직이 됩니다. 또는 전보조치인 경우에 기타 입직으로 나타나는데요.

상용직은 1만 8,000명 감소하였고, 임시일용직은 5,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증가한 산업은 공공행정, 정보통신 순입니다. 공공행정, 정보통신의 경우는 주로 전보 시기에 맞물려서 나타난 경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소한 산업은 제조업, 숙박·음식점업인데요. 제조업과 숙박·음식점업의 경우에는 작년 7월에 기타 이직에 따른 입직자의 증가가 있어서 코로나19 휴업·휴직으로 인한 기타 이직자가 있었고, 그것에 따른 기타 입직이 발생하면서 기저가 작용하여서 감소한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발적 이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9쪽입니다.

자발적 이직은 상용직은 5만 2,000명 증가하였고, 임시일용직은 1만 2,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자발적 이직의 경우는 상용직이 한 80%를 더 상회합니다. 보통 82~83% 수준을 차지하는데요. 자발 이직의 경우에는 주로 적극적인 노동 이동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증가한 산업의 경우는 도소매, 제조업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의 산업에서 증가하였습니다.

10쪽, 비자발적 이직입니다.

비자발적 이직은 아까 자발 이직과는 다르게 임시일용의 비중이 높은 이직 사유입니다.

임시일용이 88% 정도 차지하는데요. 상용직은 9,000명 감소하였고, 임시일용직은 3만 7,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임시일용직의 비자발 이직의 경우에는 주로 고용계약 종료에 해당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증가한 산업은 건설업, 교육서비스업 순이며, 감소한 산업은 도소매,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입니다.

기타 이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년 이전, 그러니까 코로나19 이전에는, 그 이전에는 기타 입·이직의 경우는 4만에서 한 6만 내외의 수준의 이동이 나타났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같은 경우는 코로나로 인한 휴업·휴직 등의 기타 이직자가 2020년도에 많이 발생하였고, 그 기저로 2021년 7월에는 상용직의 경우 7,000명이 감소하였고, 임시일용의 경우는 3,000명 증가하였습니다.

기타 이직이 크게 감소한 산업은 제조업, 운수·창고업 순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2쪽입니다.

시도별 고용 부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에도 경기, 서울 등 전 지역에서, 17개 시도 중 전 지역에서 모두 전년동월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증감률이 높은 지역은 세종, 강원, 대구 순으로 나타났고, 낮은 지역은 광주, 울산, 부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감률이 낮게 나타난 지역의 경우는 건설업의 감소율이... 감소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7월 중 시도별 입·이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입·이직자는 경기, 서울, 경북 순으로 많이 나타났으며, 입직자의 경우는 경기, 경북, 이직자의 경우는 경기, 경북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이직자의 경우도 입직과 이직이 동일하게 충북, 대전 순으로 감소하였습니다.

14쪽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에 이어서 두 번째로 말씀드리는 건데요. 시도별 제조업 중분류 동향에 대해서 저희가 지난달부터 공표 결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종사자를 보면 제조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의 경우는 경기, 경남 순으로 많이 나타났으며, 경기 지역의 경우는 전자부품, 컴퓨터, 기타기계·장비 제조업 순이며, 경남의 경우는 기타 기계·장비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자부품, 컴퓨터 같은 경우는 반도체라든지 디스플레이라든지 그런 것들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은 조선업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입직자는 경기, 충남 순으로 많이 나타났고, 이직자도 경기, 경남 순으로 많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에는 종사자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는데, 주로 전자부품, 반도체 쪽에서 종사자 증가가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제조업 중분류를 지역별로 15쪽에 그래프로 표현했습니다.

근로실태 부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고용 부문은 7월 기준이고요. 임금근로시간과 같은 근로실태 부문은 6월 기준 결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2021년 6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 총액은 349만 2,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2% 증가하였습니다.

증가율은 지난 5월보다 조금 확대된 수준으로 나타났고, 전년도 기저효과의 영향과 그리고 특별급여 등의 증가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종사상지위별로 보면, 상용직은 4.4% 증가하였고, 임시일용직은 3.4%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상용직의 경우에는 정액급여, 초과급여, 특별급여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상황입니다.

특히, 임금상승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 것은 전년도 기저효과 외에 제조업의 특별급여 지급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제조업 등 여러 산업이 몇 가지 있는데요.

임시일용의 경우에는 전년 6월, 전년 코로나상황 이후에 11%, 9%, 8% 수준으로 상반기에 나타났습니다.

그때는 임금 수준이 낮은 산업에서의 임시일용이 대거 빠짐으로 해서 임금상승률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번 3.4%의 임금상승률에는 아무래도 임금 수준이 낮은 임시일용의 증가가 좀 영향을 미쳤고요. 건설업에서의 임금상승률 둔화와 최저임금상승률 둔화 등이 모두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18쪽입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은 4.0%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은 4.5% 증가하였습니다.

300인 이상의 임금 증가에는 전년동월의 임금이 감소했던 기저효과 이외에 아무래도 특별급여 영향하고, 초과근로시간 증가로 인한 초과급여 증가 그리고 휴업감소 등의 영향으로 제조업 등에서 임금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크게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19쪽입니다.

누계 임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6월 누계 임금 상승률은 4.0%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1~6월 임금상승률이 기저로 작용한 것과 더불어서 전년에 비해서 성과급이 확대된 것 그리고 300인 미만의 경우에는 또 성과급이 실적 증가에 따른 성과급 증가 등의 영향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서 300인 이상의 경우에는, 규모별로 보면 300인 이상은 5.0% 증가하였고, 300인 미만은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쪽입니다.

근로시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68.9시간으로 1.5시간 증가하였습니다. 사실 월력상 근로일수로 보면, 2020년 6월과 2021년 6월의 월력상 근로일수가 동일한데도 1.5시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전반적으로는 제조업 등 대부분의 산업에서 근로시간이 증가한 것이 기저, 전년도 기저와 더불어서 근로시간이 증가한 것이 주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종사상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1.7시간 증가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2.2시간 증가하였습니다.

상용근로자는 월력상 근로일수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근로시간이 증가한 것은 작년에 있었던 코로나19 기저효과 외에도 수출 호조 등에 따른 제조업 등에서의 근로시간이 증가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임시일용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등에서 코로나19 방역대응 등으로 인한 근로시간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21쪽입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은 1.6시간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은 0.9시간 증가하였습니다.

산업별로는 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광업, 제조업 순이며, 짧은 산업은 건설업, 교육서비스업 순입니다.

제조업의 경우에는 그간... 이번 달에 특히, 수출 호조라든지 생산량 증가 등에 따라서 초과근로시간 증가 그리고 휴업감소 등에 따르는 그런 근로시간 증가가 영향을 끼쳐서 전체적으로 근로시간 증가가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22쪽입니다.

누계 근로시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6월 동안 월력상 월평균 근로시간은 전년동기대비 0.2시간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과 2021년을 비교할 때 월력상 근로일수는 동일하고, 그럼에도 0.2시간이 증가한 것은 아무래도 작년에 있었던 코로나19에 의한 기저효과, 근로시간이 큰 폭으로 감소한... 근로시간이 월력상 근로일수가 작년에는 3일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3일 증가분만큼의 증가를 하지 못했거든요. 그러한 기저효과하고, 이번에 좀 전에 말씀드린 제조업 등에서의 근로시간 증가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이제 말씀드리고요.

2021년 4월 기준의 지역별사업체노동력조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별사업체노동력조사는 4월 기준의 결과이며, 더불어서 228개 시군구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는 것입니다.

세종시는 단독이기 때문에 제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종사자를 보면 서울 강남구, 경기 화성시 순으로 많았고, 적은 지역은 경북 울릉군과 영양군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동월대비 증감률이 높은 지역은 강원 고성군과 횡성군으로 나타났으며, 낮은 지역은 경남 거제시와 용산구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거제시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지금 조선업이 포함된 광공업에서 여러 가지 근로자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그런 측면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고요.

용산구 같은 경우에는 사업시설관리, 임대서비스업 등에서, 그런 공공서비스업 등에서 감소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시군구별 입·이직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입·이직률이 높은 지역은 서울 강서구, 경북 칠곡군으로 나타났는데요. 서울 강서구 같은 경우에는 항공운송 등과 같은 관련 서비스업의 비중이 높은 지역이어서 작년 코로나19 영향 등과 관련된 것으로 보시면 되겠고요. 칠곡군 같은 경우에도 운수업 등과 관련한 그런 서비스업이 높기 때문에 입·이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 지역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뉴시스 기자님 질문입니다. 지난달 사업체 종사자 증가폭이 다소 줄었습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부에서는 어떻게 분석하시는지요? 또 8월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사실 7월부터 코로나19 4차 유행이 시작되었고, 거기에 따라서 사실 7월 종사자 수 증가폭이 상당 부분, 6월 32만 3,000명보다 상당히 좀 축소되지 않을까, 라고 예상을 했었는데요. 거기에 비해서는 24만 7,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서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4차 유행이 온전히 반영되어서 나타났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고요. 다만, 여기에 증가폭이 더 축소되지 않은 것은 아무래도 현재 수출 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고,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는 그런 상황들이 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보면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나면 한 익월이나, 1개월이나 1~2개월 후에 그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던 작년의 경험이 있습니다. 그걸로 봐서 8월 이후에 좀 어느 정도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코로나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니까. 그렇게 보실 수 있을 것 같고요.

다만, 아무래도 작년의 전형적인 그런 모습들은 2021년도에는 좀 덜 나타나는 측면이 있어 보입니다. 주변의 백신접종률이 증가한다든지 아니면 수출 호조의 분위기가 있다든지 등으로 인해서 작년과 같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에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것보다는 좀 더디게 나타나는 측면이 있고, 그리고 그러다 보니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코로나19 불확실성이 있지만 8월에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는 있을 것 같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종사자 증가, 그러니까 증가된 종사자의 비중을 보면 70% 이상이 지금 임시일용직으로 나타나는데, 일단 통상적으로 임시일용직 하면 건설업에서 주로 많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건설업 외에 혹시 어떤 분야에서 주로 임시일용직이 많이 고용이 되는지, 그리고 이분들 고용형태가 물론 다 다르겠지만 주로 한 몇 개월 정도의 계약으로 이루어지는지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지금 또 오늘 보니까 수치에서 상당히 안 좋아진 게 다시 숙박·음식업인데 물론 4차 대유행 반영이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드는데, 지금 코로나가 조금 어느 정도 상황이 괜찮았을 때에도 작년의 상황을 극복하지 못하고 계속 마이너스가 유지되면서 지금 한 18개월까지 내려왔거든요, 그 감소세가. 왜 이렇게 숙박·음식업이 유난히 회복하지 못하고 고용 악화가 계속 지속되고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지, 어떤 이유에서 그런 점이 있다고 보시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아까 말씀 주신 부분에서 증가폭에 기여하는 부분이 아무래도 임시일용의 비중이 높습니다. 높은데, 임시일용의 증가는 현재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하고 공공행정하고 그리고 또 제조업도 일부 있습니다. 그래서 좀 많이 나타나는 측면이 있었고요.

건설의 경우에는 사실 이번 달에는 전년동월대비 증가폭이 0입니다. 그리고 임시일용 측면에서 보면 그건 또 잘 봐야 되겠지만 그거는 좀 봐야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두 번째 질문 말씀드리면 되나요? 아까 임시일용.

<질문> ***

<답변> 그거는 저희가 조사를 통해서 알 수는 없습니다. 저희가 사업체 총량으로 파악하기 때문에 고용 계약기간에 대해서는 파악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숙박·음식점업 말씀 주셨잖아요. 사실 숙박·음식점업의 경우에는 어떤 면에서는 좀 감소폭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근데 사실 전년도 기저가 작년에 5~8월 사이에 생활 속 거리두기라고 해서 좀 완화된 측면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기저로도 생각보다 지표가 덜 두드러져 보일 수 있었는데, 근데 사회적 거리두기, 그 조치에서 사실 음식·숙박의 경우에는 7월에 감소폭이 많이 줄었다가 6월 대비 7월로 봤을 때 감소폭이 많이 줄었던 기저효과가 이번에도 영향을 미쳐서 7월에 지난달보다는 감소폭이 더 확대된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나 싶거든요.

<질문> ***

<답변> 예, 현재 저희 조사에서는 지금 4차 유행의 결과가 본격적으로 두드러져 보인다는 느낌은 없는데요. 다만, 작년과는 좀 다른 모습으로 보입니다.

작년에는 유행되면 좀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측면이 있었는데, 금년의 경우에는 그런 즉각적인 반응이 안 나타나는 게 아무래도 백신접종률도 높고, 그리고 또 아까 말씀드렸던 수출 호조 측면도 있고, 그리고 또 확진자 증가폭이 있다 하더라도 코로나19 상황에 조금 적응해서 가는 측면도 좀 있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질문> ***

<답변> 그래서 한 보통 저희 조사에서도 시차가 한 1개월 정도는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강화조치가 있으면 8월... 강화조치가 있으면 8월보다는 9월에 나타나는 측면이 있었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근데 작년의 패턴처럼 느껴지지 않은 거예요, 금년의 종사자의 동향은.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오늘 브리핑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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