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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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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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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이어진 대한민국 설상 종목의 기적
'대한민국 스노보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 유승은(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유승은 선수에게 뜨거운 축하를 전합니다.불과 열여덟의 나이로 첫 도전에 나선 올림픽 무대에서 거둔 동메달은 대한민국 스노보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축전 전문보기
2026.02.10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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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김상겸 은메달 획득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400번째 메달 축하합니다! 김상겸 은메달 획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2026.2.8. 현지시간)
2026.02.10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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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참가선수 소개
■ 봅슬레이(Bobsleigh)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계올림픽의 대표 썰매 종목■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BOBSLEIGH- (남자 4인승) 강원봅슬레이 스켈레톤경기연맹 김선욱 - (여자모노봅, 2인승) 강원특별자치도청 김유란 - (남자 2인승, 4인승) 강원특별자치도청 김진수 - (남자 2인승, 4인승) 강원특별자치도청 김형근 - (남자 2인승, 4인승) 강원특별자치도청 석영진 - (남자 4인승) 강원봅슬레이 스켈레톤경기연맹 이건우 - (남자 4인승) 한국체육대학교 이도윤 - (남자 4인승) 강원봅슬레이 스켈레톤경기연맹 전수현 - (여자 2인승) 경기봅슬레이 스켈레톤경기연맹 전은지 - (남자 4인승) 카톨릭관동대학교 채병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2026.02.10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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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참가선수 소개
■ 프리스타일 스키(Freestyle skiing) 설원의 자유, 프리스타일 스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FREESTYLE SKIING - (모글) 경희대학교 이윤승 - (모글) 봉평고등학교 윤신이 - (모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정대윤 - (하프파이프) 경희대학교 김다은 - (하프파이프) 한국체육대학교 문희성 - (하프파이프) 상동고등학교 이소영 - (하프파이프) 한국체육대학교 이승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2026.02.10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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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응원하면 더 짜릿한 팀코리아 관전포인트
"빠르게 뛰는 심장으로, 흔들림 없는 조준"■ 바이애슬론 눈 위를 달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정교한 사격을 한 번에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승부에 집중하게 되는 묘미! 남자부 최두진과 여자부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 2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최대 시속 150km, 얼음 위 F1"■ 봅슬레이·스켈레톤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지난해 11월 월드컵 3위를 기록한 남자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 '제2의 윤성빈' 스켈레톤 정승기 등 썰매 종목 역사상 최다 인원인 13명의 선수단이 도전!"빙판 위의 체스"■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팀은 3승 5패, 공동 6위로 4강 진출은 아쉽게 놓쳤지만 마지막 노르웨이전, 4연승으로 '유종의 미' 도전 #여자팀 '팀 킴' 잇는 '팀 5G' 2025년 아시안게임 전승 금메달, 세계 랭킹 3위! 올림픽 메달 향한 첫 경기는 12일!"1,000분의 1초를 다투는 극한의 속도 경쟁"■ 루지 커브 하나, 체중 이동의 미세한 차이가 순위로! 정교함과 집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종목 대한민국 루지의 자부심, 여자 1인승 정혜선 선수의 당당한 도전!"전통의 효자 종목"■ 빙상 #쇼트트랙 맏언니 최민정부터 패기의 임종언까지 가장 유력하고도 확실한 카드, 쇼트트랙 혼성계주 전 국민 응원과 함께 질주 시작! #피겨 세 번째 올림픽 출전 차준환, 한국 최초 올림픽 남자 싱글 메달 도전 '제2의 김연아'로 주목받는 신지아도 메달권 기대"새 역사를 꿈꾸는 설상"■ 스키·스노보드 #스노보드 설상 종목 올림픽 역사상 두 번째 메달이자 이번 올림픽 첫 메달을 기록한 김상겸에 이어(평행대회전 은메달) 하프파이프 월드컵 25-26시즌 3관왕 최가온, 최연소 세계선수권 챔피언 이채운 등 첫 금메달까지 기대! 밀라노-코르티나 빙판과 설원에서 71명의 우리 선수들이 펼쳐나갈 멋진 무대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2026.02.10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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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 '조화'의 서막…김상겸 은빛 질주, 한국 400번째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울려 퍼진 8만 관중의 함성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태극기는 설원에서 먼저 번쩍였다. 대회 이틀째인 9일(한국시간), 한국 선수단이 이번 동계올림픽 첫 메달을 신고했다. 스노보드 알파인 남자 평행대회전에 출전한 맏형 김상겸이 디펜딩 챔피언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과 결승에서 치열하게 경합해 0.19초 차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2014년 소치,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이어 네 번째 올림픽 도전 끝에 거둔 값진 결실이다. 스노보드 김상겸이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의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에서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은메달은 동·하계를 통틀어 한국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개인 첫 메달, 대표팀 첫 메달, 그리고 역사적 기록이 한 장면에 겹쳤다. 8만 명이 숨죽인 밤, 네 도시가 동시에 빛났다 지난 7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공식 개회식은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렸다. 1926년 개장해 AC 밀란과 인테르의 홈으로 쓰여 온 이 경기장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난다. '축구 성지'의 마지막 장면이 동계올림픽 개회식이었다는 점에서 산시로의 밤은 그 자체로 상징적이었다. 올림픽 발상지 그리스에 이어 각국 선수단이 이탈리아어 알파벳 순서로 입장했고, 한국은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가운데 22번째로 트랙을 밟았다. 피겨 차준환과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대형 태극기를 들고 선두에 섰고, 선수들은 환호에 맞춰 손을 흔들며 천천히 첫발을 내디뎠다.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 차준환(피겨 스케이팅)과 박지우(스피드 스케이팅)가 지난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단을 이끌고 입장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두 도시 이름을 함께 내건 동계올림픽이다. 1956년 코르티나담페초, 2006년 토리노에 이어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세 번째 동계올림픽이지만, 400㎞ 떨어진 도시를 하나로 묶은 방식은 새로운 도전으로 평가된다. 개최지는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발텔리나·보르미오, 발디피엠메 등 네 곳의 클러스터로 나뉘고 선수촌도 여섯 곳에 분산해 진행한다. 성화 역시 두 도시에서 동시에 타올랐다. 밀라노의 '평화의 아치'와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에서 성화가 점화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대회 연출은 20년 전 토리노 동계올림픽을 맡았던 이탈리아 출신 연출가 마르코 발리치가 다시 지휘했다.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평화의 아치'(아르코 델라 파체·Arco della Pace) 성화대에 점화된 성화가 불타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회 주제는 이탈리아어로 '조화'를 뜻하는 '아르모니아(Armonia)'. 패션과 속도의 도시 밀라노, 전통적 설원의 상징 코르티나담페초가 하나의 리듬으로 어우러진다는 의미다. 메달 레이스 본격화…태극기 이어질 다음 무대 개회식 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메달 경쟁이 시작됐다. 한국은 선수 71명을 포함해 총 130명 규모로 출전했다. 목표는 금메달 3개 이상, 종합 10위 이내다. 2010년 밴쿠버 대회 종합 5위(금6·은6·동2) 이후 다시 한 자릿수 순위에 도전한다. 밀라노에서는 빙속·피겨·쇼트트랙 등 전통 강세 종목이 펼쳐지고, 코르티나담페초·리비뇨·프레다초에서는 설상 종목이 이어진다. 선수단은 네 지역으로 나눠 각자의 무대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이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의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시상식에서 기뻐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겸,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 테르벨 잠피로프(불가리아).(ⓒ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는 10일 혼성 계주로 출격하는 쇼트트랙 대표팀과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피겨 여자 싱글은 메달 기대 종목으로 꼽힌다. 설상에서는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일정이 이어진다. 특히 스노보드 빅에어 기대주 유승은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빅에어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18년 평창 이후, 한국 선수가 이 종목에서 결선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시로의 '라스트 댄스'가 끝나고, 이제 무대는 완전히 빙판과 설원으로 옮겨졌다. 김상겸이 연 은빛 문은 시작에 불과하다. 남은 14일, 설원과 빙판 위에서 태극기가 몇 번 더 펄럭일지 시선이 모인다. 정책브리핑 최선영 ※ 이 글은 뉴스통신사 <뉴스1>의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종합한 기사입니다.
2026.02.09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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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값진 첫 메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네 번째 올림픽 도전 끝에, 마침내 한국 올림픽 역사상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김상겸(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첫 메달이 탄생했습니다.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거머쥔 김상겸 선수에게 뜨거운 축하를 전합니다.축전 전문보기
2026.02.09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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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참가선수 소개
■ 스피드스케이팅(Speed skating) 얼음 위에서 속도 경쟁을 펼치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SPEED SKATING- (단거리) 스포츠토토빙상단 구경민 - (500m) 강원특별자치도청 김준호 - (장거리) 강원특별자치도청 정재원 - (올라운드) 동북고등학교 조승민 - (500m, 1000m) 의정부시청 김민선 - (장거리) 강원특별자치도청 박지우 - (단거리) 한국체육대학교 이나현 - (올라운드)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임리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2026.02.09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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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 2026년 2월 7일 새벽 4시(한국시간)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2026.02.09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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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참가선수 소개
■ 바이애슬론(Biathlon) 소총 사격과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결합한 겨울 스포츠■ 루지(Luge) 시속 150km 이상의 속도로 얼음 트랙을 달리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BIATHLON / LUGE - (바이애슬론) 포천시청 최두진 - (바이애슬론)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 - (루지) 강원특별자치도청 정혜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2026.02.09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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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코리아 골든데이 2월 13, 21일 놓치지 마세요!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1월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전 세계 겨울 스포츠 축제의 막이 올랐다. 2월 6일(현지시간)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금메달 3개 이상,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톱 10' 진입을 목표로 잡은 우리나라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은 2월 8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 직전 대회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순위 14위를 기록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로 종합 순위 7위를 기록했다. 가장 기다려지는 건 우리 선수단의 메달 소식이다. 우선 첫 메달은 전통적인 '효자 종목' 쇼트트랙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대회 4일 차인 2월 10일 쇼트트랙 혼성 계주 2000m가 열리기 때문이다. 스노보드와 스키 등 설상 종목에서도 우리 선수단의 첫 메달이 나올 수 있다. 최가온·이채운 등 설상 종목 신예들이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초반부터 연이어 메달이 나올 경우 다른 종목 선수들로 부담을 덜고 제 기량을 맘껏 발휘해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을 달성할 가능성도 있다. 우리 선수단의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는 대회 중반부터 이어진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 종목을 중심으로 메달 도전에 나선다. 여기에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등 썰매 종목과 컬링도 합세한다. 특히 빙상 종목 결승이 연달아 예정된 2월 21일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골든데이'로 예상된다. 메달 가능성이 큰 경기를 포함해 놓치지 말아야 할 주요 경기들을 날짜별로 정리했다. 최가온이 1월 12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뉴시스 2월 8일●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 가운데 가장 먼저 메달 기대감을 높이는 선수는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 출전하는 이상호(31·넥센윈가드)다. 평행대회전은 두 명의 선수가 나란히 코스를 내려오며 승부를 가르는 종목이다. 이상호는 이 종목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따냈다. 우리나라 올림픽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첫 메달로 지금까지도 유일하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8강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던 그가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메달에 도전한다. 2월 10일●쇼트트랙 혼성 계주 2000m 혼성 계주 2000m를 시작으로 쇼트트랙도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 쇼트트랙 세부 종목 결승이 대부분 대회 중반 이후에 집중돼 있는 것과 달리 혼성 계주는 대회 초반에 열린다. 쇼트트랙 혼성 계주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고 첫 금메달은 개최국 중국이 차지했다. 당시 우리 대표팀은 준준결승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정식 종목 채택 이후 두 번째 메달의 주인공을 기다리는 혼성 계주에서 우리 대표팀은 이번 대회 첫 쇼트트랙 메달을 노린다. 2월 12일●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에 출전하는 정대윤(21·서울시스키협회)이 우리나라 스키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스노보드에서는 8년 전 이상호가 메달을 따냈지만 스키 종목에선 아직 올림픽 메달이 없다. 모굴은 가파른 경사면에 인위적으로 조성된 눈 언덕(모굴) 사이를 질주하며 기술과 속도를 겨루는 종목으로 짧은 시간에 화려한 연기가 펼쳐진다. 성인 무대에 데뷔한 지 1년 만에 올림픽에 나선 정대윤이 시상대에 오를지 기대된다. 자료 국제올림픽위원회 2월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쇼트트랙 남자 1000m●쇼트트랙 여자 500m 스노보드 종목 가운데 메달 가능성이 가장 큰 여자 하프파이프가 열린다.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공중회전과 점프 등 고난도 기술을 겨루는 종목으로 그동안 숀 화이트나 클로이 김(이상 미국) 등 서방 선수들이 시상대를 장악해 왔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분위기가 다르다. 최가온(18·세화여고)이 있기 때문이다. 2023년 혜성처럼 등장한 최가온은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클로이 김과 정면승부를 벌인다. 같은 날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과 여자 500m 결승도 열린다. 남자 1000m에서는 '남자부 샛별' 임종언(19·고양시청)을 비롯해 황대헌(26·강원도청), 신동민(21·고려대)이 개인전 첫 금메달을 향한 레이스에 나선다. 여자 500m에서는 최민정(28·성남시청), 김길리(22·성남시청), 노도희(31·화성시청)가 총출동해 시상대를 노린다. 차준환은 2월 11일 피겨스케이팅 남자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하고 2월 14일에는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메달에 도전한다. 사진 뉴시스 2월 14일 ●피겨스케이팅 남자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스켈레톤 남자 우리나라 남자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첫 메달이 가능할까. 세 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차준환(25·서울시청)이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은반 위에 선다. 차준환은 올림픽을 앞두고 지난 1월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종합 2위에 오르며 메달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연아 이후 12년 만에 한국 피겨스케이팅에서 다시 올림픽 메달을 기대할 만하다. 스노보드 여자부에 최가온이 있다면 남자부에는 이채운(20·경희대)이 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 최연소 선수였던 이채운은 2023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이미 세계 정상을 찍었다. 이제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에서 최가온과 함께 첫 메달 그 이상을 노린다. 스켈레톤에서는 '아이언맨' 윤성빈의 뒤를 잇는 정승기(27·강원도청)가 8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10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보였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향한 질주에 나선다. 김준호는 2월 15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 출전해 메달을 향한 질주에 나선다. 사진 뉴시스 2월 15일 ●쇼트트랙 남자 1500m●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대회 중반 이후에는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이 다시 한 번 골든데이 기대를 키운다. 대회 초반부터 매 대회 메달 소식을 전해온 두 종목이 중반 승부처에서도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우선 쇼트트랙 남자 1500m에는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이 나선다. 남자 1500m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우리나라가 연속 금메달을 따낸 효자 종목이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 황대헌이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다. 같은 날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도 메달 가능성이 열려 있다. 김준호(31·강원도청)는 올림픽을 앞두고 치러진 올 시즌 월드컵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따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다시 한 번 '단거리 빙속' 금메달을 노린다. 2월 16일 ●쇼트트랙 여자 1000m●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2월 15일이 남자 빙상의 무대라면 이튿날은 여자 빙상의 축제다. 쇼트트랙 여자 1000m에는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가 나서 금메달 레이스를 펼친다. 특히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냈던 최민정이 이번 대회에서 한 단계 높은 자리로 올라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도 메달 도전이 이어진다. 이나현(20·한국체대)과 김민선(26·의정부시청)이 '빙속 여제' 이상화의 계보를 잇겠다는 각오로 트랙에 선다. 이나현은 2024년 이 종목 주니어 세계기록을 갈아치우며 등장한 신성이다. 올 시즌 네 번의 월드컵을 통해 종합 4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보여준 이나현이 첫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월 19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쇼트트랙 남자 500m 매 대회 금메달을 노리는 여자 3000m 계주와 남자 500m 개인전이 차례로 열린다. 특히 여자 3000m 계주는 4년 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네덜란드에 내줬던 금메달을 되찾기 위한 설욕의 무대다. 신지아가 2025년 11월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 킹대회에서 프 리스케이팅 연 기를 선보이고 있 다. 사진 뉴시스 2월 20일●피겨스케이팅 여자 '피겨 여왕' 김연아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신지아(18·세화여고)와 이해인(21·고려대)이 피겨스케이팅 여자 프리스케이팅 무대에 선다. 특히 신지아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주니어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내며 일찌감치 경쟁력을 입증했다. 첫 올림픽에서 시상대에 오르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여곡절 끝에 첫 올림픽에 출전하는 이해인 역시 최고의 무대에서 자신의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진수 팀'이 2025년 11월 2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남자 4인승 봅슬레이 2차 시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2월 21일 ●쇼트트랙 여자 1500m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이번 대회에서 하루에 금메달 여러 개가 나올 가능성이 큰 골든데이다. 먼저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이 여자 1500m에서 사상 첫 올림픽 개인 종목 3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남자 5000m 계주 역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금메달을 노리는 무대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금빛 질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모든 선수가 동시에 출발하는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남자부 정재원(25·강원도청)과 여자부 박지우(28·강원도청)가 각각 메달 경쟁에 나선다. 특히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냈던 정재원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높은 자리를 겨냥한다. 2월 22일 ●컬링 여자 결승●봅슬레이 남자 4인승 폐회식 전날에도 우리 선수단의 메달 소식을 기대해볼 수 있다. '세계랭킹 3위' 컬링 여자 대표팀이 결승에 오를 경우 이날 금메달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3·4위전은 전날인 2월 21일에 열린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메달에 도전하는 봅슬레이 남자 4인승 대표팀도 대회 마지막날 출격한다. '파일럿' 김진수를 중심으로 김형근(이상 강원도청), 김선욱, 이건우(이상 강원연맹)로 구성된 '김진수 팀'이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월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포함한 내빈들이 선수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2026 동계패럴림픽 선수단 결단식"밀라노-코르티나에서 위대한 도전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출정 채비를 마쳤다. 2월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단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양오열 선수단장과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시도체육회 임직원, 경기연맹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선수단의 훈련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개식사와 출정사, 단기 수여,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은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는 5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5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회 기간 선수단 지원을 위해 첨단 스포츠과학 장비와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고압산소 회복기기, 근육 저주파 자극기, 압박용 냉각 치료기 등을 마련하고 스포츠과학 연구사와 장비 매니저가 상주해 선수들의 현지 적응과 컨디션 관리를 돕는다. 코르티나담페초와 프레다초 선수촌에는 의무실을 운영하고 의료진이 24시간 응급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동계 종목에서 잦은 동상과 심혈관질환 등에 대비한 의료 위기대응 지침도 선수단 전원에 배포된다. 이탈리아 현지에는 장애인 국제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 '코리아하우스'를 설치해 K-스포츠와 문화를 알린다.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해 매일 조리한 한식 도시락을 선수촌과 경기장으로 배송하고 된장국과 볶음김치, 깻잎 등으로 구성된 한식 부식도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빙판과 설원 위에서 그리는 모든 궤적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역사이자 우리 국민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돌아오기를 온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정책주간지 2026.02.09 대한민국 정책주간지 <K-공감>바로가기 -
이탈리아에서도 #teamKOREA
Team KOREA 2026.02.07.(토)~02.23.(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합니다.Team KOREA ■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선수단을 소개합니다. 바이애슬론 – 최두진 바이애슬론 –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 봅슬레이 – 김선욱 봅슬레이 – 김진수 봅슬레이 – 김형근 봅슬레이 – 석영진 봅슬레이 – 이건우 봅슬레이 – 이동윤 봅슬레이 – 전수현 봅슬레이 – 채병도 봅슬레이 – 김유란 봅슬레이 – 전은지 스켈레톤 – 김지수 스켈레톤 – 정승기 스켈레톤 – 홍수정 루지 – 정혜선 컬링 – 김민지 컬링 – 김수지 컬링 – 김은지 컬링 – 설예은 컬링 – 설예지 컬링 – 정영석 컬링 – 김선영 피겨스케이팅 – 김현겸 피겨스케이팅 –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 신지아 피겨스케이팅 – 이해인 피겨스케이팅 – 권예 피겨스케이팅 – 임해나 스피드스케이팅 – 구경민 스피드스케이팅 – 김준호 스피드스케이팅 – 정재원 스피드스케이팅 – 조승민 스피드스케이팅 – 김민선 스피드스케이팅 – 박지우 스피드스케이팅 – 이나현 스피드스케이팅 – 임리원 쇼트트랙 – 신동민 쇼트트랙 – 이정민 쇼트트랙 – 이준서 쇼트트랙 – 임종언 쇼트트랙 – 황대헌 쇼트트랙 – 김길리 쇼트트랙 – 노도희 쇼트트랙 – 심석희 쇼트트랙 – 이소현 쇼트트랙 – 최민정 알파인스키 – 정동현 알파인스키 – 김소희 알파인스키 – 박서윤 크로스컨트리스키 – 이준서 크로스컨트리스키 – 이의진 크로스컨트리스키 – 한다솜 프리스타일스키 – 이승훈 프리스타일스키 – 문희성 프리스타일스키 – 이윤승 프리스타일스키 – 정대윤 프리스타일스키 – 김다은 프리스타일스키 – 이소영 프리스타일스키 – 윤신이 스노보드 – 김건희 스노보드 – 이지오 스노보드 – 이채운 스노보드 – 이나윤 스노보드 – 최가온 스노보드 – 김상겸 스노보드 – 이상호 스노보드 – 조완희 스노보드 – 정해림 스노보드 – 우수빈스노보드 – 유승은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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