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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칸막이 없애 국민 중심 복지행정 구현
[2013 업무보고] 복지부, 범부처 협업 추진계획 발표
보건복지부는 21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2013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대통령 업무보고는 정부 부처 중 첫번째다.
복지부는 ‘국민행복을 향한 맞춤복지’를 주제로, 대통령직인수위가 발표했던 국정과제들의 이행 방안을 중심으로 정책 로드맵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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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첫 업무보고인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새 정부 복지정책의 방향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특히 업무보고에서 복지부는 국민을 중심으로 한 행정 구현을 위해 ‘부처간 불필요한 칸막이 해소’에 적극 앞장서겠다며 부처간 협업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우선 범부처적 협조를 통해 미래 인구변화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부처(14개부처)가 함께 사회 전분야의 아젠다를 발굴하고 교육, 복지, 고용 등 각 분야의 실천과제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또 ‘한국형 보육-유아교육 발전 로드맵’ 마련을 위해 관계부처, 전문가, 학부모, 시설 운영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TF’를 금년 상반기 중 구성, 이 속에서 범부처적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초수급자 등의 일반 시장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수급자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패키지에 우선 의뢰해 취업기회를 적극 부여할 계획이다.
정부간 뿐만 아니라 민간 부문과도 적극적으로 협력, 보건복지정책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 등 민간 부분과 함께 나눔문화 및 나눔환경을 조성하고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와 ‘의약계발전협의체’를 통해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직종간 소통과 신뢰의 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논의의 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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