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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가는 ‘연리지’ 길 “풋풋했던 연애시절 같아 기분 좋았습니다”
2016.12.28
국방부부처별 뉴스 이동

육군훈련소는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부대 내에서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부부 군인’을 초청해 격려하는 행사를 했다.
육군훈련소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는 부부 군인은 총 7쌍이다.
한울타리 안에서 근무하고 있는 부부 군인으로는 전군(全軍) 최다 수준이다.
이번 행사의 특별 이벤트는 ‘리마인드 프러포즈(Remind Propose)’였다.
부대는 군인으로서 그리고 남편과 아내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이벤트를 통해 부부 군인임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했다.
행사에 참가한 윤명준 소령은 “다시금 프러포즈를 하니 부끄럽고 쑥스러웠지만 연애하던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며 “아내와 변치 않는 사랑을 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이러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정병 육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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