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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국가장학금 신청 단디 챙기라~

12월 30일까지 2022학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

2021.12.21 정책기자단 조수연

국가장학금은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장학금으로 꼽힌다. 소득분위에 따라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8구간까지 지원하기 때문이다.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이다. 12월 30일까지 한국장학재단에서 신청할 수 있다. 내년엔 올해보다 얼마나 더 받을 수 있을까.

국가장학금 신청 포스터
국가장학금 신청 포스터.(출처=교육부)


지난 10월에 발표된 청년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중산층까지 국가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고, 다자녀 가구의 자녀 수에 따른 경제적 차이가 반영되도록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 제도를 개선해 학자금 지원의 형평성과 합리성을 높였다. 

특히 중산층인 7~8분위에서의 국가장학금 인상폭이 최대치다. 아래 표를 보듯이, 1년에 128만 원을 지원했던 7분위, 67만5000원을 지원했던 8분위 모두 1년에 최대 390만 원까지 지급한다. 한 학기에 195만 원, 약 200만 원인 셈이다.

또한, 차상위 및 기초생활수급 계층의 지원은 더 두터워졌다. 1년에 700만 원으로 올해보다 180만 원 인상되며, 둘째부터는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 다자녀의 경우에는 첫째와 둘째, 셋째 이상으로 세분화됐다. 셋째 이상은 모든 계층에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 1~8분위 모두 셋째라면 대학교 등록금을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된다.

서민은 더 두텁게, 중산층도 반값 등록금을 실현했다.
서민은 더 두텁게, 중산층도 반값 등록금을 실현했다.(출처=교육부)


이번 국가장학금의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마지막 날에는 접속자가 몰리므로, 사전에 신청을 끝내는 편이 좋으며, 서류 제출 및 가구원 동의는 2022년 1월 4일 오후 6시까지다. 역시 미리 서류 제출과 가구원 동의를 마치는 게 좋다. 이번 국가장학금 신청 대상은 재학생 및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 해당한다. 

한국장학재단은 국가장학금뿐만 아니라 학자금 대출, 교내외 근로 등 다양한 장학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학자금 대출은 2% 이내의 금리로 저렴하게 등록금을 대출해 준다. 상환 역시 취업 후 상환할 수 있도록 거치기간이 최장 6년 정도로 넉넉한 편이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교내 혹은 교외 기업에서 근로하며 근로장학금을 받을 수도 있다. 현재 교내 근로는 시급 9000원, 교외 근로는 시급 1만1150원이며,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2022년 교내외 근로장학금은 인상될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은 취업을 앞둔 고교생, 대학 진학을 위한 고교생 등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특히 중소, 중견기업으로의 취업을 원하는 고등학교 3학년(특성화 및 직업계, 일반 고등학교라면 위탁교육 6개월 이수) 학생 및 졸업자를 대상으로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고교취업연계장려금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출처=한국장학재단)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은 말 그대로, 중소 및 중견기업에 일정 기간 근무하는 것을 조건으로, 학생 및 졸업자에게 선지급하는 장학금이다. 올해는 400만 원을 지급했는데, 2022년에는 100만 원 인상 돼 500만 원을 지급한다. 국가장학금처럼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실제 올해 4월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을 통해 400만 원을 지원받은 김태화 군은 “스무 살의 선물과 같았다”고 표현했다. 김 군은 “일부는 부모님께 드리고, 일부는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생활비로 사용했다”며 “지원금 덕분에 중소기업에서 더 편하고 즐겁게 근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한국장학재단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생, 고등학생, 사회 초년생의 성공적인 학업과 취업, 성장을 돕고 있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 https://www.kosaf.go.kr/ko/main.do



정책기자단 조수연 사진
정책기자단|조수연gd8525gd@naver.com
대학원에서 미디어 리터러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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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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