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2027 예산안
-
복지부 내년 예산 149조 원…생계급여 올리고 지역·필수의료 강화
내년 생계급여 기준중위소득이 역대 최대 수준인 6.7% 인상되고, 만 18세 청년에게는 생애 첫 국민연금 보험료가 지원된다.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회계가 신설되고 지역의사제 등을 통해 지역 의료인력 확충에도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8.2% 증가한 148조 7697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7년에 신설될 미래대응기금에 편성된 아동기본수당, 아이맞이지원금 등을 포함하면 152조 4328억 원으로, 올해보다 10.9% 증가한 규모다. 2027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은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사회안전매트 강화 ▲지역·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투자 확대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착 및 모두의 돌봄 강화 ▲아동·청년 등 미래세대 회복·성장 지원 ▲보건복지 인공지능 전환(AX) 및 바이오혁신 등 5대 핵심 투자를 중심으로 편성했다. ☞ 2027년 보건복지부 예산안 파일 참조 2027년 보건복지부 5대 중점 투자.(자료=보건복지부) ◆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사회 안전매트 강화 생계급여 기준중위소득을 2015년 맞춤형 급여 개편 이후 최대인 6.7% 인상한다. 기초연금은 저소득층 지원 강화와 부부감액 비율 축소 등을 반영해 관련 예산을 11% 늘렸다. 구체적으로 생계급여는 1인 가구 기준 월 최대 지급액이 82만 1000원에서 87만 6000원으로 늘어난다. 의료급여는 중증장애인 대상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수급권자가 약 3만 명 확대되며, 기본진료비 지원도 강화된다. 기초연금은 저소득층 중심의 차등지급을 확대하고 부부감액 비율을 축소해 최대 12만 4000원의 추가 지원이 가능해진다. 장애인연금은 지급 대상을 장애 정도가 심한 1~3급 장애인 전체로 확대해 수혜자가 26만 명 이상 늘어난다. 자활사업 참여 인원도 확대하고 참여 급여를 인상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한다. '드림 3종 패키지'도 시행한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생계비 30만 원을 우선 지원하는 '우선드림긴급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초기 지원을 강화하는 '찾아드림' 사업이 새롭게 추진된다.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은 150개소에서 300개소로 늘린다. 정신건강 분야 투자도 확대된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콜센터 시스템 구축과 상담인력 확충, AI 기반 자살유발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이 추진된다. 또한 마약류 중독 치료·회복 지원과 정신질환자 공공이송·치료비 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 지역·필수의료 살리기 위해 집중 투자 확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2027년부터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총 1조 2614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지방정부가 지역 실정에 맞는 의료공백 해소 사업을 직접 기획·추진할 수 있도록 3605억 원 규모의 '지역주도 의료공백 해소 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야간·휴일 진료체계 구축과 도서·벽지 의료서비스 강화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체계 강화와 권역별외상센터 운영 지원 확대, 중환자 진료정보시스템 구축, 닥터헬기 및 119구급차 기능 강화, 공공심야약국 확대 등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의료인력 확보를 위해 지역에서 10년간 의무복무하는 '지역의사제'를 도입하고, 취약지 전문의 채용과 비수도권 전공의 수련수당도 확대한다. 또한 의료사고 고액 배상보험료 지원 대상 확대와 의료분쟁조정 기능 강화로 필수의료 종사자의 진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립대병원을 5극·3특 지역의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우수 의료진 확보, 첨단 의료장비 확충, 의료 AI 기반 구축 등에 2500억 원 이상을 지원한다. 지방의료원도 중등도 진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병원으로 육성해 지역 내에서 대부분의 의료서비스를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지역 격차 해소 및 필수의료 확충.(자료=보건복지부) ◆ 통합돌봄 현장 안착과 모두의 돌봄 강화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는 기존 노인 중심에서 장애인까지 확대하고, 의료취약·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지원을 늘려 지방자치단체 지원 규모를 최대 16억 원까지 높인다. 인구감소지역에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공립 돌봄센터 30곳이 새롭게 설치된다. 노인일자리는 사회서비스형과 민간형 일자리를 중심으로 2만 8000개가 추가돼 118만 개로 확대된다.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도 확대돼 ICT 기반 안전장비 보급이 31만 7000개까지 늘어난다. 치매환자 재산관리와 공공후견 지원도 강화해 치매환자의 권익 보호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는 지원 대상과 단가를 모두 인상하고, 발달장애인 주간활동·방과후 활동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도 대폭 확대된다. 국고 지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100% 준수하고, 정부보조 민간위탁사업 종사자 중 고강도 직군 10종에 대해 공통처우개선율에 1%p를 추가 적용하여 4.9% 인상한다. ◆ 아동·청년 등 미래세대 회복과 성장 적극 지원 학대피해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전국 학대피해아동쉼터 가운데 18개소를 영유아·장애아동 특화시설로 운영하고, 아동학대 의심 사망사건에 대한 심층 분석·연구도 추진한다. 보호대상아동의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전담기관을 확대하고, 그룹홈 종사자 처우를 개선해 보호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가족돌봄, 고립·은둔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청년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해 만 18세 청년 약 45만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첫보험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복지분야 청년 공공일자리 창출.(자료=보건복지부) 청년 일자리 분야에서는 보건·복지 분야 공공일자리를 2만 개 규모로 확대한다. 사회복지시설 인턴, 청년특화 자활사업, 돌봄 분야 안전관리 인력 등 생활밀착형 일자리를 늘리고, 바이오·의료데이터 등 미래 성장산업 전문인력 양성도 강화한다. 첫만남이용권과 부모급여를 통합한 '아이맞이지원금'을 신설해 출생아 1인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고, 다자녀 가구와 지방 거주 가정에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아동수당을 확대 개편한 '아동기본수당'을 도입해 0~12세 아동에게 월 20만 원을 지급하고, 0~1세 가정보육 아동은 월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 영아 가구의 기저귀·분유 지원을 확대하고, 초등학생 대상 방학 돌봄서비스를 강화해 돌봄 공백을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간병서비스 공공플랫폼 구축, 호스피스 기관 확대, 연명의료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해 출생부터 생애 말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돌봄·복지 체계를 강화한다. ◆ 보건·복지 AX 및 바이오 혁신 추진 바이오헬스 청년 창업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등 AX·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고, 피지컬AI 돌봄로봇 도입·실증 등 복지·돌봄 혁신과 전국민 AI 기본의료를 추진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환자 중심 의료정보 공유시스템, 비대면진료 지원체계, 공공의료 AI 플랫폼(가칭 AI 고속도로) 등을 구축해 의료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바이오 유니콘 기업 육성, 글로벌 탑티어 CRO 육성 사업 도입, 의약품 생산시설 선진화, 원료의약품 공급망 안정화 사업도 확대한다. K-뷰티 분야에서는 AI 기반 피부 빅데이터 확대와 청년 창업 지원을 추진하고, K-의료 분야에서는 외국인 환자를 위한 K-헬스케어 통합허브를 새롭게 구축한다. 아울러 신약 개발과 재생의료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확대해 차세대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사회안전매트를 더 탄탄하게 하고 지역사회 돌봄은 넓히면서, 지역·필수·공공의료를 확충하여 어디에 살든 질 높은 국민의 기본적 삶과 건강 보호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복지국가 구현에 보건복지부가 앞장설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적극 노력했다"고 밝혔다. 문의: 총괄보건복지부 재정운용담당관(044-202-2321)
2026.09.04
보건복지부
-
미래를 향한 투자! 2027년 산업통상부 예산 BOOST UP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바꿀 과감한 투자가 시작됩니다! 산업통상부와 함께 달리는 2027년 예산 레이스, 핵심 포인트를 레이싱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확인해 보세요!STAGE 1. 제조 AI & 메가 프로젝트 (128.5% UP ↑) AI로 더 똑똑해지는 우리 산업STAGE 2. 5극 3특 & 첨단산업 육성 (62.0% / 4.3% UP ↑)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가 더 커지는 미래STAGE 3. 산업·자원 안보 (84.5% UP ↑)더욱 든든해지는 국가 산업안전망
2026.09.04
산업통상부
-
AI·반도체·로봇·바이오, 정부가 직접 투자하는 이유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정부 예산, 숫자만 보면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시나요? 2027년 재경부 예산안의 핵심은 우리 경제의 미래 먹거리를 키우고, 수출과 공급망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한국판 전략형 국부펀드부터 전략수출금융, 공급망 안정화, 그리고 K-AI의 해외 진출까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새로운 투자와 지원이 시작됩니다. - 국가가 직접 똑똑하게 굴리는 초대형 미래 처축, 투자 통장 - 해외 대박 계약을 따오는 국가 대표 수출 백업팀 - 원자재 전쟁에서도 안전한 최강의 안심 보험 - K-AI의 디지털 영토 선점! "그래서 2027년 예산으로 우리 경제는 뭐가 달라지는 건데?" 어려운 경제·재정 용어는 덜어내고,2027년 재경부 예산안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사업 4가지를 알기 쉽게 짚어드립니다.
2026.09.04
재정경제부
-
2027년, 햇빛이 만드는 우리 삶의 변화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뜨거운 햇빛이 우리 집 전기요금은 낮추고, 지역의 소득이 된다면? 폭염으로 늘어나는 전기요금 부담을 덜기 위해 2027년 가정용 태양광 지원을 확대합니다. 가정형 태양광 예산 375억 원 → 750억 원으로 2배 확대, 지역주민 소득증대 재생에너지사업 예산 51억 원 → 781억 원으로 대폭 확대, 상수원 관리 지역에서는 재생에너지 수익이 주민들의 지속가능한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 소득증대 재생에너지사업도 확대합니다. 우리 집에는 전기요금 부담을 덜고,지역에는 지속가능한 소득을 더합니다.
2026.09.04
기후에너지환경부
-
국가 전략자산 '핵추진잠수함' 개발 시작합니다!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27년 국방예산 정부안]국가 전략자산 '핵주진잠수함' 개발 시작합니다!
2026.09.04
방위사업청
-
문체부 내년 예산 첫 9조 원 돌파…청년문화패스, 19~34세로 확대
내년부터 19~34세 모든 청년에게 문화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문화패스'가 지원된다. 1인당 국비 지원액은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으로, 내년부터는 체육활동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예술인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산재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을 늘리고 생활안정자금 융자도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22.6% 증가한 9조 6345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 문체부 예산이 9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정훈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7년 정부예산안 사전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는 '케이(K)-컬처' 육성을 향한 국민주권정부의 확고한 의지가 예산안에 반영된 결과다. 부문별로 보면 문화·예술 부문에 3조 8545억 원, 콘텐츠 부문에 1조 7719억 원, 관광 부문에 1조 7581억 원, 체육 부문에 1조 8333억 원을 편성했다. 문체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통해 ▲예술인 창작안전망과 기초예술 투자를 통한 문화강국 토대 강화 ▲청년의 문화향유와 문화 분야 일 경험 확대 ▲국가전략산업인 K-컬처의 쾌속 질주 가속화 ▲지역관광 대전환을 통한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시대 준비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안전하게 즐기는 스포츠 환경 조성 등 다섯 가지 변화에 재정을 중점 투자한다. ◆ "예술인, 창작 전념하게"…안전망 및 기초예술 투자 대폭 확대 예술인이 질병·상해 등으로 창작을 멈추지 않도록 사회안전망부터 두텁게 한다. 예술인의 사회보험 가입을 돕는 '예술인 기초생활보장 지원'을 311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산재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을 늘리고, 지원 대상이 아니었던 건강검진 비용도 내년부터 새로 지원한다. 금융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예술인을 위한 예술인생활안정자금 융자 규모도 생활자금 200억 원, 전세자금 400억 원으로 크게 늘린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달 12일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열린 청년문화예술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체부는 문화강국의 뿌리인 기초예술에 대한 창작 지원도 과감하게 확대한다. 공연 분야에서는 공연장과 전문 프로듀서, 공연단체가 협력체를 구성해 연극, 창작뮤지컬 대표작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신청한 신진·유망 예술인 창작지원 사업에 지방비를 연계하는 215억 원 규모 '지역예술활성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또한 창작된 우수한 작품이 국민과 만나는 기회도 넓힌다. '우리동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소형 공연의 지역순회 지원을 늘리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171억 원 규모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국립오페라단·국립발레단 등 국립예술단체 8곳의 지역 순회공연도 175건으로 확대한다. 체계적인 번역 지원으로 'K-문학'의 해외 진출도 강화한다. 해외 출판사의 번역·출판 지원을 320종으로 확대하고, 국내 출판사의 해외 진출 지원도 100건으로 늘린다. 번역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번역아카데미 정원을 145명으로 늘리고 국내 대학과의 석사학위 협업과정을 신설한다. ◆ 청년·취약계층, 문화향유 및 문화 분야 일 경험 확대 청년의 문화비 부담을 크게 낮추기 위해 7925억 원을 투입해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청년문화패스'로 전면 확대하고 지원 연령도 19~34세로 넓힌다. 이용 분야는 공연·전시에서 영화·도서로 확대한 데 이어 내년부터는 체육활동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1인당 국비 지원액은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이다. 청년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도 두텁게 보장한다. 문체부는 3221억 원을 투입해 '통합문화이용권'의 지원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286만 명으로 늘리고, 89개 인구감소지역 주민 39만 명에게는 5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청년이 문화 분야에서 첫 경력을 쌓고 성장하도록 일 경험 투자도 늘린다. 34세 이하 문화예술 전공 졸업자의 민간·공립 예술단체 연수단원 활동 기회를 600명으로 확대한다. 예술산업 기획·경영 분야에서 일해 볼 수 있는 청년인턴 352명을 신설하고, 게임 분야 현장형 청년 인턴십은 50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 관광·체육 분야에서는 교육에서 현장실습, 취업으로 이어지는 관광산업 현장 연계형 인력 양성 규모를 400명으로 확대한다. 해외 경험과 문화시설 일자리의 문턱도 낮춘다. 청년이 해외 현지에서 K-컬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운영하는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파견 인원을 2000명으로 3배 가까이 확대하고, 해외 세종학당에는 청년 한국어교원 인턴 260명을 신규 파견한다. ◆ 국가전략산업 'K-컬처', 쾌속 질주 가속화…콘텐츠 R&D 등 경쟁력 ↑ 콘텐츠 분야 정책금융을 대작 지식재산(IP)과 해외 진출 중심의 대규모 전략 투자로 재편한다. 기업 규모와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는 대규모·전략적 투자를 위한 콘텐츠 전략펀드는 1300억 원으로 2배, 해외 투자를 유치하는 글로벌리그펀드는 2000억 원으로 3배 이상 출자 규모를 늘린다. 'K-컬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연구개발에도 역대 최대 규모로 투자한다. 내년 연구개발 예산안은 1774억 원으로 올해 1515억 원 대비 17.1% 늘었다. 대표적으로 콘서트나 스포츠 경기를 멀리 떨어진 특수관, 극장 등에서도 현장에 있는 것처럼 즐기게 하는 'K-컬처 라이브 공연 향유 경험 혁신 연구개발'에 250억 원을 새로 편성했다. 지난달 현지시간 1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 'K-컬처 타운' 행사장 모습.(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와 함께 영화·방송영상 분야에서는 제작 경쟁력과 IP 확보를 함께 지원한다. 영화는 중예산영화와 독립예술영화 제작 지원을 함께 늘리고 해외 제작사와 함께 만드는 국제 공동제작도 확대한다. 대중음악 분야에서는 'K-컬처'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인디음악 분야에 대한 지원사업을 대폭 확충한다. 중소기획사의 해외 진출 지원사업을 18곳으로 확대하고 대중음악 공연의 지역 개최 지원도 크게 확대한다. 게임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대작을 육성하는 '글로벌 프런티어 게임' 제작 지원을 신설한다. 출판 분야에서는 출판 원천 지식재산의 2차 저작화 거래·기획 지원과 웹소설 특화 수출지원을 신설하고, 번역부터 마케팅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K-북 글로벌 100'도 2배로 늘린다. 지역서점 지원도 대폭 늘려 인생서점·심야책방 참여 서점을 340곳에서 473곳으로 확대하고 지역서점·협동조합과 도서관이 함께 여는 독서프로그램 700여 개도 새롭게 지원한다. ◆ 지역관광 대전환,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시대 준비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국비 659억 원, 지방비 276억 원 등 총 935억 원을 투자한다. 관광권 중심 공동 브랜드를 구축해 세계인에게 한국의 '지역'을 알리고, 지방공항 연계 홍보·마케팅으로 '지역 입국' 관문을 확장한다. 지역 교통거점과 지역 관광지를 잇는 관광교통망을 확충하고, 교통 결제와 관광지 할인이 결합한 '한국관광 통합패스'로 외국인도 스트레스 없이 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이어 'K-컬처'를 활용한 방한 마케팅과 편의·환대 개선에 총 1487억 원을 투입해 외래관광객 3000만 명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유명 인플루언서와 누리소통망 중심의 홍보 대전환과 대형 이벤트를 활용한 방한 관광 홍보를 위해 419억 원을 편성하고 시장별·대상별 마케팅에 382억 원을 투입한다. 외래관광객이 입국부터 출국까지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편의 제고 및 환대 예산도 전년 대비 11% 증액된 총 464억 원을 확충했다. 국민이 더 많이 지역을 찾고 머물도록 국민여행 지원사업의 대상과 지원율도 확대한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은 정부 지원 비율을 50%로 상향하고 혜택 인원도 40만 명으로 늘린다. '노동자 휴가지원'은 지원 대상을 21만 명으로 2배 이상 확대한다. ◆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안전하게 즐기는 스포츠 환경 조성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규모를 2558억 원으로 2배 이상 대폭 확대한다. 종목단체가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스포츠 프로그램을 36개로 대폭 늘려 인기 종목에 쏠리지 않고 다양한 운동을 접할 수 있게 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에 다자녀가구, 북한이탈주민, 인구감소지역 주민을 새로 포함하고 장애인 이용권 지원 인원도 확대한다. 국가대표의 국외 훈련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경기력 분석시스템과 선수 부상 관리를 위한 컴퓨터단층촬영(CT) 장비를 도입한다.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대회 경기장·훈련장의 신축·개보수 예산 36억 원과 대회 운영비 지원 예산 327억 원 등 총 363억 원을 편성한다. 심판 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상임 심판을 586명으로 4배 이상 늘리고 AI를 활용한 판정 보조장비도 새롭게 지원한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재정담당관(044-203-2234)
2026.09.04
문화체육관광부
-
장병 처우개선 및 예비전력 정예화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2027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국방부가 장병 처우개선과 예비전력 정예화를 추진합니다. 먼저, 간부 처우를 개선합니다. 중·소위 및 중·하사 기본급 처우개선율을 5.9% 반영하여 하사 1호봉 기준 보수를 월 300만원 수준으로 인상합니다. 부사관 단기복무장려금은 1,0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인상하고, 부사관 임관자를 대상으로 월 최대 30만원을 3년간 지원하는 단기복무부사관 적금 매칭 지원금을 신설합니다. 영외거주 간부의 급식비도 월 16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일상적인 복무여건을 개선해 나갑니다. 병사에 대해서는 복무기간 중 발생한 상해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병 단체 상해보험을 신규 도입합니다. 예비전력도 더욱 탄탄하게 준비합니다. 지원에 의해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상비예비군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예비군 훈련비를 인상하여 예비군의 합당한 처우 개선을 위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장병의 헌신에 합당하게 보답하고, 더욱 강한 예비전력을 만들어가겠습니다. 2027년, 국방부가 장병의 자긍심과 미래 국방의 기반을 함께 세워가겠습니다.
2026.09.04
국방부
-
더 신속하고, 더 정확하게! AI로 공공조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합니다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2027년 조달청은 공공조달 AI 전환에 592억 원을 편성해 AI·데이터 기반의 공공조달 시스템 구축에 나섭니다. - 기술 실증성과 확산 130억 원 - 가격비교조사 시스템 42억 원 - 4대 관급자재 계약관리 통합시스템 39억 원 - 공공 공사비정보 통합플랫폼 29억 원 - AI 책임형 발주관리 플랫폼 26억 원 가격조사부터 계약관리, 공사비 정보, 발주관리까지!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업무는 더욱 효율적으로, 공공조달은 더욱 정확하고 투명하게 변화합니다. 대체불가 대한민국 대도약!조달청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더 스마트한 공공조달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09.04
조달청
-
미래전을 준비하는 첨단강군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AI와 유·무인 복합체계를 활용하는 첨단 전력으로 전환합니다. GOP 과학화 경계시스템 성능개량, 중요시설 경계시스템을 강화하고, 무인지상감시센서를 신규 도입하여 AI와 무인체계를 활용한 경계역량을 고도화합니다. 폭발물 탐지·제거 로봇, 수중자율기뢰탐색체를 차질 없이 전력화하고, 전투용 무인수상정 연구개발, 다족보행로봇 등 장병을 대신해 위험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무인전력을 지속 확충합니다. 또한 수송·주둔지 경계·위험물 취급 등 병력절감 효과가 큰 분야에는 피지컬 AI 실증사업을 추진하여 국방 분야의 AI 전환을 가속화합니다. 드론을 우리 군의 주요 전투수단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드론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어체계를 강화합니다. 기술주권 확보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미래 국방기술 투자를 확대합니다.
2026.09.04
국방부
-
영화에서나 보던 기술이 현실로?! 800조 예산 뜯어보니 소름 돋는 이유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여보시게들! 대박 소식이오!" 사상 첫 800조 원 돌파?!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역대급 규모의 2027년 예산안! 조선시대 양반들도 기절초풍하며 뛰어나오게 만든 '초혁신경제 선도 프로젝트'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요? 우주를 꿰뚫어 보는 초고해상도 위성부터 세계로 뻗어가는 K-뷰티, 덤블링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미래 에너지를 책임질 소형 모듈 원자로(SMR), 그리고 병원 문턱을 확 낮춰줄 첨단 암 치료기까지! 우리 삶을 완전히 바꿔놓을 국가대표 미래 기술 5가지를 [정책한입]에서 쉽고 재미있게 딱 정리해 드립니다!
2026.09.04
재정경제부
-
불법조업 더 강하게 대응합니다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우리 바다의 질서를 위협하는 불법조업에 보다 강력하게 대응합니다 2027 정부 예산안을 바탕으로 해양경찰의 불법조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단속과 해양주권 수호 활동을 더욱 촘촘하게 이어갑니다.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위해,해양경찰은 오늘도 현장을 지킵니다
2026.09.04
해양경찰청
-
미래성장과 녹색전환을 위한 2027년 예산안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미래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녹색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총 25조 7,319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마련했습니다. 2026년 대비 18.3% 확대된 예산으로 우리의 일상과 미래를 어떻게 바꿔나갈까요? - 메가프로젝트 전력·용수 공급 - 담대한 에너지 대전환 - 속도감 있는 녹색전환 이행 - 기후재난 대응역량 강화 - 지속가능한 안심환경 조성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일부터 기후위기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키는 일까지! 2027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예산안의주요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2026.09.04
기후에너지환경부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