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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20) 치매 예방·관리 요령 10가지 100세 시대,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일 정도로 치매는 심각한 질환이다. 국가는 전국 시, 군, 구 256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1:1 맞춤형 상담 및 검진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슨 병이든 질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개인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정책브리핑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해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시리즈를 기획, 구체적인 정보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치매는 발병 위험성을 높일 수 있는 인자들을 미리 조절함으로써 치매에 걸릴 확률을 줄일 수 있다. 뇌세포는 일단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기 때문 치매에 대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치매는 건강한 생활을 통해서 상당 부분이 예방 가능하며, 다음의 사항을 잘 인식하고 실천해야 한다. 자료=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 2019.08.02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19) 치매어르신과의 대화방법 100세 시대,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일 정도로 치매는 심각한 질환이다. 국가는 전국 시, 군, 구 256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1:1 맞춤형 상담 및 검진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슨 병이든 질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개인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정책브리핑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해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시리즈를 기획, 구체적인 정보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의사소통은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맺는 것이다. 치매어르신과 대화를 하다 보면 대화를 이어가기 힘들 때가 많다. 그렇다고 자존심을 건드리는 대화를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적절하게 의사표현을 하기 어려운 치매어르신이더라도 누군가 자신을 무시하고 비하한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대화할 때는 이성적인 성인으로 대해야 하며, 긍정적이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와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또한 치매어르신은 질병의 원인, 진행 정도, 동반 질환 등 여러 변수로 인해 모두 다르므로 다양한 의사소통 기법을 활용해야 한다. 자료=중앙치매센터 2019.07.24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18) 치매돌봄 10계명 100세 시대,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일 정도로 치매는 심각한 질환이다. 국가는 전국 시, 군, 구 256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1:1 맞춤형 상담 및 검진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슨 병이든 질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개인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정책브리핑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해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시리즈를 기획, 구체적인 정보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치매가 발병하면 무엇보다 가족들의 관심이 많이 필요하다. 치매어르신을 잘 돌보기 위해서는 치매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꾸준히 쌓아가고, 장기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돌봐야 한다.보다 구체적인 치매돌봄 10계명을 알아보자.1. 치매어르신도 존중받아야 할 사람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인지기능의 손상이 있더라도, 치매어르신은 여전히 자신의 성격과 취향이 있고, 아름다운 추억의 단편들을 지니고 있는 한 사람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따라서 배려한다는 이유로 마냥 아이처럼 대해서는 안되며, 여전히 가족으로부터 존중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가정에서 나름의 역할이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2. 치매어르신을 격려하고, 잔존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지해야 합니다.가족들은 대부분 점점 나빠져가는 치매어르신의 기억력을 되살려 보고자 많은 노력을 합니다. 잃어버린 기억을 살리고자 하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아직 건강하게 남아있는 다른 기능들을 최대한 상실되지 않게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치매어르신에게 남아있는 기능들을 감사하게 여길 필요가 있습니다. 그마저 없다면 얼마나 더 힘들까를 생각하면서 남아있는 기능들을 소중하게 잘 지켜나가야 합니다.3. 치매어르신의 작은 변화도 가치가 있고 감사해야 합니다.치매어르신은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능력이 저하됩니다. 따라서 건강할 때에는 한두 번 보거나 들으면 배울 수 있었던 것들을 수십 번 반복해도 습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조금씩 끈기 있게 학습을 도와야 합니다. 출입문 비밀번호를 외우지 못 한다고요? 꾸준하고 요령있게 두세 달을 반복하면 대부분 외울 수 있습니다. 치매어르신 스스로 대문을 출입할 수 있다는 사실이 때로는 얼마나 고맙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4. 치매어르신의 신체적 건강에 대한 세심한 관심으로 적절한 건강관리를 받도록 합니다.치매어르신은 자신의 신체 증상을 느끼고 표현하는 능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다 보면 진단이나 치료의 적기를 놓쳐 작은 병을 크게 키우기도 하고, 악화된 신체 질환 때문에 치매가 악화되기도 합니다. 가족들은 치매어르신이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불편감이 없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5. 장기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치매어르신를 돌봐야 합니다.치매어르신은 원인 질환과 진행 단계에 따라 겪게 되는 문제가 다양합니다. 그러나 다행히 앞으로 겪게 될 문제들을 원인과 단계에 따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매 진단을 받게 되면, 먼저 원인 질환과 현재 중증도에 따라 앞으로 어르신이 겪게 될 핵심적인 문제들을 파악하고,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6. 불의의 사고를 항상 대비하고 예방해야 합니다.치매어르신의 증상은 처한 환경과 신체 및 심리 상태에 따라 급격하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집안에서는 불안해하지 않던 어르신이 장거리 여행에서 무리한 여정을 소화하거나, 너무 붐비는 백화점에 나가면 전혀 예상치 못한 불안 발작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 대낮에는 길 찾는데 어려움이 없던 어르신이라도 밤이 되면 집주변에서도 길을 잃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쇼핑을 가더라도 편안함을 느끼고 문제행동을 유발하지 않는 곳이 어디인지, 여행을 가더라도 어느 정도 거리를 어떤 하루 일과로 계획하는 것이 좋을지를 고민해야 불의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7. 치매관련 다양한 자원을 적극 활용합니다.치매는 10년 이상 장기간 돌봐야 하고,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부담이 큰 병입니다. 어느 한 가지 서비스로 이런 다양한 불편을 충분히 덜기는 어렵겠지만,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자신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잘 조합해서 이용하면, 장기적으로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피로를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장은 크게 필요를 느끼지 않더라도 앞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미리 잘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 방법, 비용 등을 파악해서 언제부터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것인지를 미리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비스도 아는 만큼 보입니다. 최근에는 치매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서비스들이 빠르고 다양하게 생겨나고 있어 가족들이 일일이 파악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치매상담콜센터 서비스(1899-9988)를 이용하시면 쉽게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8. 치매에 대한 지식을 꾸준히 쌓아가야 합니다.치매는 원인 질환과 진행 단계에 따라 증상이 변화무쌍합니다. 치매어르신을 잘 돌보기 위해서는 자신이 돌보고 있는 치매어르신의 원인 질환과 단계에 따른 특성을 잘 알아야 하고, 현재 보이는 증상의 유발 요인과 대처법에 대한 지식을 담당 의사와 치매상담콜센터 서비스(1899-9988)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통해 꾸준히 쌓아가야 합니다.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일은 치매라는 병을 아는 만큼 수월해집니다.9. 치매는 모든 가족구성원들이 함께 돌보아야 합니다.치매어르신은 진단 시점부터 주로 주부양자 한 분이 전적으로 돌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주 부양자는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부담을 본인이 견딜 수 없는 한계 상황에 이르기 전까지는 전적으로 혼자 짊어지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일은 혼자서 전적으로 감당하기에는 부담도 너무 크고, 비효율적이며, 너무 긴 시간입니다. 따라서 가족들은 비록 주부양자처럼 물리적으로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역할은 하지 못하더라도, 유용한 정보를 대신 찾아서 알려주거나, 정기적으로 전화나 방문을 통해 주부양자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거나, 십시일반 경제적인 지원을 함께 해야 합니다.10.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은 자신의 건강도 잘 챙겨야 합니다.치매어르신을 돌보다 보면 시간이 없어서, 지쳐서, 혹은 치매라는 심각한 병을 앓고 있는 가족이 있는데 사소한 불편을 호소하기 미안해서 자신의 건강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생각 때문에 조기에 치료할 수 있는 종양이나 심장병을 키워서 자신뿐만 아니라 돌볼 사람이 없어진 어르신까지 모두 불행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치매어르신을 돌보자면 장기간 건강한 정신력과 체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부양자의 건강은 곧 치매어르신의 건강과 직결됩니다. 결코 주부양자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것을 미안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치매어르신과 본인, 두 사람의 삶이 모두 걸려있는 건강이니 만큼, 정기검진, 조기 검사 등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관리하셔야 하겠습니다.자료=중앙치매센터 2019.07.19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17) 치매관련 시설 고르는 방법 100세 시대,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일 정도로 치매는 심각한 질환이다. 국가는 전국 시, 군, 구 256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1:1 맞춤형 상담 및 검진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슨 병이든 질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개인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정책브리핑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해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시리즈를 기획, 구체적인 정보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치매어르신의 경우 신체 상태의 악화보다는 돌봄 요구도의 증가가 치매관련 시설의 입소 결정을 내리는데 중요한 이유가 된다. 문제행동, 돌봄자의 건강 악화, 부담이 증가한다는 느낌, 인지기능 감퇴 등의 문제들이 더해져서 환자를 요양시설로 입소시키는 결정이 내려지게 된다. 치매어르신을 위한 여러 시설들은 이름도 다양하며 기능도 약간씩 차이가 있다. 시설이라고 모두가 치매어르신에게 적당한 것이 아니며, 병의 경과에 따라 적절한 시설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자료=중앙치매센터 2019.07.16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16) 치매종합포털앱 ‘치매체크’ 100세 시대,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일 정도로 치매는 심각한 질환이다. 국가는 전국 시, 군, 구 256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1:1 맞춤형 상담 및 검진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슨 병이든 질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개인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정책브리핑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해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시리즈를 기획, 구체적인 정보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치매 위험도 검사 앱 치매체크와 돌범서비스 앱 동행 그리고 실종노인지원 앱 집으로가 통합된 치매체크를 아시나요? 치매체크앱은 6개 메뉴로,치매위험체크에는 스스로 간단한 검사를 통해 치매위험여부를 알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 없거나 사용이 어려운 분들은 보호자가 검사를 해드릴 수도 있다. 치매위험체크 이외에도 자신의 뇌건강 수준을 확인하고, 생활습관 속 치매위험요인을 꾸준히 점검, 관리할 수 있는 뇌건강트레이너를 비롯해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 및 전문인력의 부담을 덜어주는 스마트한 환자관리와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치매가족자조모임 및 치매시설 정보를 알 수 있는 서비스박스와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해 어르신의 위치정보와실종자 찾기 지원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실종대응가이드 메뉴가 있다.이외에도 치매파트너가 되어 다양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에 참가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희망메시지도 보낼 수 있는치매극복함께하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자료=중앙치매센터 2019.07.03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15) 성년후견제도 100세 시대,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일 정도로 치매는 심각한 질환이다. 국가는 전국 시, 군, 구 256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1:1 맞춤형 상담 및 검진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슨 병이든 질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개인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정책브리핑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해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시리즈를 기획, 구체적인 정보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치매 환자는 강제 입원, 재산관리, 상속 분쟁, 사기 등 많은 법률문제에 직면하게 될 수 있지만 의사결정능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성년후견인제도를 이용해보자. 성년후견제도는 치매어르신과 같이 정신적 어려움(인지기능 저하, 판단력 장애 등)으로 인해 본인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경우 가정법원의 결정으로 후견인이 선정되거나 후견계약을 통해 선임된 후견인이 재산관리(통장관리), 의료 및 사회복지서비스 이용, 신상보호(병원 입원 또는 시설입소) 등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법률행위 사무 처리를 후견인을 통해 지원받게 되는 제도이다. 자료=중앙치매센터 2019.06.28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14) 치매가족교실 ‘헤아림’ 100세 시대,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일 정도로 치매는 심각한 질환이다. 국가는 전국 시, 군, 구 256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1:1 맞춤형 상담 및 검진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슨 병이든 질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개인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정책브리핑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해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시리즈를 기획, 구체적인 정보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치매어르신을 돌보기 힘드시다면 치매가족교실 헤아림을 이용해보세요. 헤아림서비스는 두 가지가 있는데 우선 헤아림 가족교실로 치매어르신 가족들이 꼭 알아야 할 치매관련 최신 정보와 돌보는 지혜를 제공하며, 다른 한 가지는 헤아림 자조모임으로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이 서로 지혜를 나누고 격려하는 모임이다. 우리 동네의 가족모임에 대해 궁금하다면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www.nid.or.kr)에 접속해 지원-우리동네가족모임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보자.자료=중앙치매센터 2019.06.24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13)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 100세 시대,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일 정도로 치매는 심각한 질환이다. 국가는 전국 시, 군, 구 256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1:1 맞춤형 상담 및 검진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슨 병이든 질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개인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정책브리핑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해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시리즈를 기획, 구체적인 정보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치매는 중증으로 진행할수록 의료비 및 부대비용도 증가하므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받는 것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유지하고 사회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국가는 꾸준한 약물치료로 증상 악화가 더 지연될 수 있도록 치매어르신의 치매치료비(약제비 및 진료비)를 월 최대 30,000원(연 36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료=중앙치매센터 2019.06.14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12) 실종노인의 발생예방 및 찾기사업 100세 시대,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일 정도로 치매는 심각한 질환이다. 국가는 전국 시, 군, 구 256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1:1 맞춤형 상담 및 검진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슨 병이든 질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개인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정책브리핑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해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시리즈를 기획, 구체적인 정보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되더라도 최대한 신속하고 무사하게 가정으로 복귀하실 수 있는 지원제도 3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실종 위험이 있는 만 60세 이상 치매어르신의 옷에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인식표를 보급한다. 인식표에는 어르신별로 고유번호가 부여되어 있으며, 인식표는 치매어르신의 옷에 다리미로 다려 부착하면 된다.둘째, 2가지 형태의 배회감지기를 통해 치매어르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한가지는 배회감지기(GPS형)와 이동통신을 통해 어르신의 위치를 가족들에게 전송함으로써 현재 위치 및 이동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배회감지기를 대여하면 된다. 다른 하나는 매트형 배회감지기로 치매 어르신이 집밖으로 나가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제품으로, 어르신의 침대 밑이나 현관에 깔아 놓은 매트를 밟으면 램프등이나 알람이 울려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서 복지용구 사업소 및 배회감지기 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셋째, 실종에 대비해 경찰청에 치매어르신의 지문과 사진, 기타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었다가 실종되셨을 때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료=중앙치매센터 2019.06.10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11) 치매가족휴가제 100세 시대,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일 정도로 치매는 심각한 질환이다. 국가는 전국 시, 군, 구 256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1:1 맞춤형 상담 및 검진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슨 병이든 질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개인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정책브리핑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해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시리즈를 기획, 구체적인 정보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치매어르신을 간병하다 보면 많이 힘들고 지치게 된다. 국가는 장기간의 간병으로 지친 가족들이 쉴 수 있도록 치매어르신(장기요양등급 1~5등급 치매수급자, 인지지원등급 수급자, 1~2등급 중증 수급자)이 연간 6일까지 단기보호시설 또는 종일 방문요양을 이용하시도록 치매가족휴가제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자료=중앙치매센터 2019.05.31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10) 노인돌봄종합서비스 100세 시대,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일 정도로 치매는 심각한 질환이다. 국가는 전국 시, 군, 구 256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1:1 맞춤형 상담 및 검진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슨 병이든 질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개인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정책브리핑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해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시리즈를 기획, 구체적인 정보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노인돌봄종합서비스란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식사나 세면을 도와드리고, 외출하실 때 동행해드리거나, 청소와 세탁 등의 가사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야간 보호시설에서 급식 및 목욕 서비스와 물리치료와 언어치료 등의 심신기능 회복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골절이나 중증질환 수술 등으로 인해 단기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가사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인돌봄종합서비스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서비스 이용 시 해당 기관에문의하시기 바랍니다.자료=중앙치매센터 2019.05.24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9) 장기요양서비스 100세 시대,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일 정도로 치매는 심각한 질환이다. 국가는 전국 시, 군, 구 256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1:1 맞춤형 상담 및 검진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슨 병이든 질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개인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정책브리핑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해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시리즈를 기획, 구체적인 정보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노인 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어르신들이 건강하면 좋겠지만 예상치않게 노인성 질환이 생겨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다. 노인성 질환은 한번 발생하면 회복이 어려워 오랜 기간 간병이 필요한데 정부는 이런 어르신들을 위해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치매, 뇌혈관성질환, 파킨스병 등)으로 6개월 이상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대상이며,신체활동 및 가사활동, 인지활동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과 이용절차는 아래와 같다.국가는 특히 치매어르신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시설환경을 제공하고 치매전문교육을 받은 전문인력을 배치해, 인지기능 유지 및 문제행동을 개선할 수 있는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을 운영,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내용을자세히 알아본다.*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서비스 이용 시 해당 기관에문의하시기 바랍니다.자료=중앙치매센터 2019.05.17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