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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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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조달행위 조사 실효성 제고 및 부당한 조달관행 차단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① 불공정 조달행위 조사 실효성 제고 및 부당한 조달관행 차단#공공조달 #공정경쟁 #불공정조사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① 불공정 조달행위 조사 실효성 제고 불공정 조달행위 조사 체계를 강화하고 수요기관의 부당한 관행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9월 11일부터 '공정조달 3종세트'가 도입됩니다. · 직권조사권 신설 · 시정요구권 신설 · 조사 방해 시 경제적 제재■ 2026년 하반기 무엇이 달라지나요? (기존) '신고'가 있어야 조사 (변경) 직권조사권 신설 - 신고 없이도 불공정 조달행위 의심 시 조달청 직권조사 실시로 선제적 대응 (기존) 계약과정에서 공공기관의 부당한 계약조건이나 부당한 요구 (변경) 시정요구권 신설 - 공공기관 부당한 요구 법으로 금지, 부당요구에 대한 조달청의 시정요구 등 조치 (기존) 불공정 조달행위 조사 거부, 방해 시 강제 수단 부족 (변경) 조사 방해 시 경제적 제재 - 불공정 조달행위 조사를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방해할 경우 1천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공정하고 성실하게 조달시장에 참여하는 60만 조달기업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불공정 조달행위와 부당한 조달관행 차단을 위해 조달청이 앞장서겠습니다.
2026.08.24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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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Ep10.] 이제 가해자 동선 보면서 대처한다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내 눈으로 직접, 가해자 동선 본다." 피해자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를 강화합니다. [2026년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가해자 위치정보 피해자 알림('26.6.24.)무엇이 달라지나요? · 피해자에게 제공되는 '가해자 접근 정보' 확대 - (기존) 일정 거리 단위로 '접근 경보' 알림(문자) - (변경) 일정 거리 단위로 '실제 위치' 알림(전용APP) · 경찰에도 가해자의 접근 사실과 위치가 함께 통보 → 신속한 피해자 보호조치 실시가해자 위치정보, 누가 제공받나요? · 스토킹 전자장치 부착 잠정조치 피해자 · 성폭력 등 전자감독 피해자어떻게 제공받나요? · 보호관찰관이 모바일 앱 제공 동의 여부 확인 및 설치 지원 2026년 하달정 더 궁금하다면? '이렇게 달라집니다'에서 확인하세요! 오늘도 일상은 업데이트 중!
2026.08.21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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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당당하게! '모두의 생리대'
얼마 전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우연히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다. '모두의 생리대'라고 적힌 자판기였다. 이름만 보면 누구나 쉽게 의미를 짐작할 수 있지만, 공공시설에서 생리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조금은 낯설게 느껴져 따로 찾아보니,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마침, 필자가 생활하는 서울 은평구가 시범사업 지역에 포함돼 있어 다시 한번 집 주변 자판기를 찾아가 보기로 했다. 생리대는 선택적으로 구매하는 물건이 아니라, 월경을 하는 사람이라면 오랜 기간 매달 반복해서 구매해야 하는 필수 위생용품이다. 한 번의 구매 비용만 보면 큰돈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매달 그리고 수십 년간 이어지는 지출이라는 점에서 부담이 되는 비용이기도 하다. 특히 저소득 가구 청소년이나 경제적 여유가 크지 않은 1인 가구 등에는 이러한 고정적인 지출이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국내 생리대 가격을 둘러싼 논란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2016년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대를 구매하지 못한 청소년들이 대체용품을 사용한다는 이른바 '깔창 생리대' 문제가 알려지면서 큰 사회적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후 생리용품 지원과 가격 문제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확대됐다고 한다. 경제적인 이유로 필요한 생리용품을 충분히 구매하거나,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은 '생리 빈곤'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외에서 논의되고 있다. 생리대를 살 돈이 부족하다는 의미에 더해서 생리용품과 위생 시설 등에 충분히 접근하지 못해 일상생활과 교육,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다. 모두의 생리대 안내문 (본인 촬영) 이런 상황에 우리 정부에서도 올해 새로운 시도를 시작했다. 바로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인 모두의 생리대다. 성평등가족부는 2026년 서울 은평구를 포함한 전국 12개 기초 지방정부에서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시설에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해 필요한 사람이 별도의 자격 확인이나 신청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하는 제도가 있었지만, 모두의 생리대는 한발 더 나아가 특정 소득이나 연령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에게만 생리용품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누구나 필요한 순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혔다는 점이 특징이다.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청소년시설, 보건소 등 시범 지역 내 다양한 공공시설에 지급기를 설치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에서 특히 눈에 들어온 것은 생리대를 바라보는 관점이다. 우리는 공공화장실에 화장지가 있다고 해서 이용자의 소득이나 나이를 묻지 않는다. 손을 씻기 위한 비누 역시 마찬가지다. 누구에게나 필요한 기본적인 위생용품이기 때문이다. 모두의 생리대 역시 생리대를 특정한 누군가에게 선별적으로 제공하는 지원 물품에서 벗어나,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순간 이용할 수 있는 기본 위생용품으로 바라본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은평구 모두의 생리대 (본인 촬영) 필자가 직접 찾아간 곳은 '서울청년센터 은평'이다. 처음에는 지급기가 건물 로비나 복도처럼 눈에 잘 띄는 곳에 설치돼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실제로 찾아가 보니, 모두의 생리대 지급기는 서울청년센터 은평 2층과 3층 여자 화장실 내부에 설치돼 있었다. 직접 이용해 보니 오히려 이 위치가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리대가 필요한 바로 그 공간에서 곧바로 이용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생리대를 요청하거나 직원에게 별도로 문의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편리했다. 사용 방법도 어렵지 않았다. 실제로 다른 이용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궁금했다. 지급기가 화장실 내부에 설치돼 있어 이용 장면을 촬영하거나 화장실 안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기는 어려웠다. 대신 평소 청년센터를 이용하며 종종 마주쳐 인사를 나누던 이용자 두 명에게 화장실 밖에서 모두의 생리대를 알고 있는지 물어봤다. 한 이용자는 이미 지급기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그는 "생리대가 없어서 급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잘 사용했다."라며 실제로 도움받은 적도 있다고 한다. 갑작스럽게 생리대가 필요한 순간 바로 이용하면서 공공생리대의 필요성을 직접 체감했다는 것이다. 반면 다른 이용자는 지급기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었다. 모두의 생리대를 알고 있는지, 평소 이용하는지를 묻자 "이런 게 있는지 몰랐다. 이제 알았으니 필요할 때 자주 이용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아무리 유용한 정책이라도 필요한 사람이 존재 자체를 모른다면 실제 이용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이번 취재 역시 그런 의미에서 시작됐다. 약속 장소로 가던 길에 우연히 모두의 생리대를 발견하지 않았다면 나 역시 가까운 곳에 이런 지급기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나쳤을지 모른다. 이 기사를 통해 모두의 생리대를 처음 알게 되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많아졌으면 한다. 특히 시범사업 지역에 생활권을 두고 있다면 가까운 공공생리대 지급기가 어디에 있는지 한 번쯤 확인해 보길 권한다.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알아두는 것만으로 갑작스럽게 생리대가 필요한 순간 도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공생리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만 이용해야 하는 서비스는 아니다. 갑작스럽게 생리대가 필요한 사람, 가지고 나온 생리대가 부족한 사람, 외출하면서 깜빡 잊은 사람 등 누구에게나 지금 당장 생리대가 필요한 순간 열려있다. 그런 점에서 모두의 생리대라는 이름은 사업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듯하다.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순간,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것. 그리고 필요한 사람들이 그런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 '모두의 생리대'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 성평등가족부 누리집 '모두의 생리대' 안내 바로 가기 ☞ (보도자료) 전국 12개 지역 공공시설에서 '공공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시범서비스 시작
2026.08.20
정책기자단 박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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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따로 예매 끝! 9월 통합으로 더 편리하게 예매
전국 곳곳으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도망이 잘 갖춰져 있는 만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교통수단은 '기차'다. 필자 역시 여행, 친척 집 방문, 학업 등의 이유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기차를 이용하곤 한다. 서울역의 KTX 열차 (본인 촬영) 기차를 예매하기 위해 '코레일톡' 앱에 접속하면, 무궁화호부터 KTX, SRT까지 다양한 열차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KTX는 코레일톡 앱에서 예매해야 하고, SRT는 SRT 예매 링크나 별도의 SRT 앱을 이용해야 하는 등 열차 종류에 따라 예매 방법이 달라 불편함이 있었다. SRT 열차 예매를 위해 다른 링크 또는 SRT 앱으로 이동해야 하는 모습 (캡처)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의 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통합 열차로 운행되고, 승차권도 '코레일+' 앱에서 통합 예매할 수 있게 된다. 8월 3일 운영을 시작한 통합 앱 코레일+ (캡처) 명절처럼 기차를 타려는 사람들이 많을 땐 표를 구하기 위해 두 앱을 번갈아 확인하며 몇 번이나 새로고침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통합으로 조금 더 편리하게 기차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다면 통합 열차 승차권은 어떻게 구매할 수 있을까? 열차 승차권은 탑승일 한 달 전부터 예매할 수 있기 때문에 탑승하려는 날짜에 따라 예매 방법이 달라진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 먼저 8월 31일(월)까지 출발하는 열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예매할 수 있다. KTX는 통합 앱인 코레일+ 또는 기존의 코레일톡 앱에서, SRT는 SRT 앱에서 승차권을 구매하면 된다. 반면, 9월 1일(화) 이후 출발하는 열차부턴 KTX-SRT 통합 열차로 운행되기 때문에 통합 앱인 코레일+에서만 예매할 수 있다. (좌) 8월 29일에 출발하는 수서-부산 SRT 열차를 SRT 앱에서 구매하는 모습, (우) 9월 2일에 출발하는 수서-부산 통합 열차를 코레일+ 앱에서 구매하는 모습 (캡처) 확대된 철도 이용 혜택을 누리기 위해선 통합회원 전환 절차도 확인해야 한다. 기존에 코레일만 가입한 회원이라면 자동으로 전환되기에 별도의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코레일, 에스알(SR)에 모두 가입된 회원은 통합회원 전환 메뉴에서 SR 실적 이관 동의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또한 SRT 열차만 이용해 SR만 가입한 회원이라면, 통합회원 신규 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 회원 유형별로 다른 통합회원 전환 절차 (문화체육관광부) 통합회원 전환 및 가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RT(etk.srail.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 역시 코레일과 에스알에 모두 가입돼 있어 통합회원 전환 동의를 진행했고, 간단하게 통합회원 전환을 마칠 수 있었다. 통합회원 전환을 마친 모습 (SRT 누리집) 이번 KTX-SRT 통합은 단순히 승차권 예매 방식이 편리해지는 데 그치지 않는다. 운임 인하와 좌석 확대 등 기차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변화도 여럿 예정돼 있다. (기업결합 이후 3년간 추진되는 사업계획 기준) 먼저, 기존 KTX 노선 운임이 SRT 운임과 동일한 수준으로 10% 인하된다. 예를 들어 서울-부산 구간의 기존 KTX 운임은 5만 9800원이었지만, 통합 이후에는 5만 44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장거리 노선의 KTX에 탑승하는 경우, 많은 교통비 지출에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인하로 조금이나마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체 노선 합산 기준 주말 좌석은 1만 7000석 이상 확대되고, 운행 횟수도 25회 이상 늘어난다. 특히 수요가 높은 수서역엔 좌석 수가 가장 많은 KTX를 편성하는 등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한 점이 눈에 띈다. 마침, 9월 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어 치열한 기차표 예매가 벌써 걱정됐는데, 좌석 확대 소식은 반갑게 느껴진다. 이 밖에도 기존 철도 회원이 KTX 이용 시 적립할 수 있었던 마일리지를 SRT 노선 탑승 시에도 5% 적립 받을 수 있게 되며, 수서역 출발·도착 KTK(기존 SRT)와 일반 열차를 함께 구매 시엔 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SRT 노선의 자유석 객실 운영, 지연배상 확대, 위약금 기준 완화 등 기차에 자주 탑승하는 소비자로서 간편하게 예매하고, 다양한 혜택과 함께 탑승할 수 있는 이러한 변화는 매우 반갑게 느껴진다. 기차를 이용할 계획이 있다면, 사전에 통합 앱을 내려받거나 통합회원 전환 등 필요한 절차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 ☞ (정책뉴스) 코레일·SR 기업결합 최종 승인…통합앱 '코레일+'도 출시
2026.08.18
정책기자단 김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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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Ep9.] 재해조사보고서 '대국민 공개'로 전환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산업재해 원인 알리고, 재발은 막고. 안전한 일터를 위한 '이 보고서' 모두에게 공개합니다! [2026년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재해조사보고서 대국민 공개('26.6.1.)무엇이 달라지나요? · 전문기관이 작성한 '재해조사보고서'를 공개하여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적 자원으로 활용. - (기존) 수사·재판에 활용되어 대외적으로 비공개 - (변경)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보고서 공개 ※ 고용노동부 홈페이 → 정보공개 → 재해조사보고서 공개 '재해조사보고서'란? * 산업재해 원인조사 결과(발생 경위, 기술적 원인 등) 수록 * 재해조사 전문기관(안전보건공단), 관계 전문가 작성공개 대상은 어떻게 되나요? · '26.6.1.이후 발생한 중대재해 중 검찰이 공소를 제기한 사건 2026년 하달정 더 궁금하다면? '이렇게 달라집니다'에서 확인하세요! 오늘도 일상은 업데이트 중!
2026.08.18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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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Ep8.] 배달앱도 원산지표시 책임 생긴다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원산지 표시, 이제 플랫폼에서 먼저 안내합니다! 판매자는 정확하게, 소비자는 안심하게. [2026년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통신판매 중개업자 원산지 표시제도 고지 의무 부과('26.10.22.)무엇이 달라지나요? · 통신판매 중개업자(배달앱, 온라인 쇼핑몰 등 '플랫폼')가 입점 판매자에게 '원산지 표시제도'를 의무적으로 안내 ※ 미이행시 플랫폼에 과태료 부과어떤 혜택이 있나요? · [판매자] 원산지 오기·누락 등 법령 위반 방지 · [소비자] 정확한 원산지 확인하고, 안심 소비어떻게 적용되나요? · [플랫폼] 판매자 입점 계약 시, 원산지 표시제도를 약관, 공지사항, 팝업창 등을 통해 고지하는 시스템 구축 · [판매자] 안내 내용을 확인한 후 원산지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 2026년 하달정 더 궁금하다면? '이렇게 달라집니다'에서 확인하세요! 오늘도 일상은 업데이트 중!
2026.08.18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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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사했어" 한마디면 끝! 'AI정부24'
검색 대신 대화로, 정부24에서 민원을 처리하다 보면 원하는 서비스를 찾기 위해 검색어부터 고민했던 경험이 한 번쯤은 있다. 전입신고를 하려 해도 '전입신고'라는 정확한 행정 용어를 입력해야 하고, 정부 지원사업을 찾으려 해도 어떤 명칭으로 검색해야 하는지 몰라 여러 번 검색을 반복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디지털 서비스가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이나 행정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국민이라면 이러한 불편은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다. AI정부24 서비스 화면 (정부24 누리집)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AI정부24'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제는 복잡한 행정 용어 대신 "나 이사했어요", "정부 혜택 알려줘", "주민등록등본 발급해 줘"처럼 평소 대화하듯 질문하면 AI가 필요한 민원과 정책을 안내받을 수 있다. ◆ 검색이 아닌 대화로! AI정부24 직접 이용해 보니 AI정부24에 접속하자, 기존 검색창과 달리 자연스럽게 질문할 수 있는 대화형 화면이었다. 마치 AI 챗봇과 대화를 시작하는 것처럼 궁금한 내용을 입력하면 되는 방식이었다. 일반적인 대화 용어로 필요한 민원 서비스를 찾아준다. (정부24 누리집 - AI정부24 화면) 가장 먼저 "나 이사했어요."라고 입력해 봤다. 기존 정부 서비스에서는 '전입신고'라는 정확한 용어를 알아야 관련 서비스를 찾을 수 있었지만, AI정부24는 문장의 의미를 이해해 전입신고 절차와 필요한 민원 서비스를 바로 안내했다. 이어 "정부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청년 지원사업 알려줘.", "주민등록등본 발급해 줘." 등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을 이어갔다. 잘못된 오타를 입력해도 관련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정부24 누리집 - AI정부24 화면) 검색 결과는 하나의 민원에 대한 답변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관련 정책과 행정서비스까지 추천해 줬다. 필요한 정보를 다시 검색하지 않아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일부 단어를 잘못 입력하는 상황도 시험해 봤다. '정부 혜택'을 '정부 혜탁'처럼 오타를 내 입력했지만, AI는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관련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 민원도 이제는 '찾는 것'이 아니라 '묻는 것' 청년 지원사업 관련 정책을 살펴볼 수 있다. (정부24 누리집 - AI정부24 화면) 기존에는 필요한 서비스를 찾기 위해 행정 용어를 먼저 알아야 했다. 하지만 AI정부24에서는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표현만으로도 원하는 서비스를 찾을 수 있었다. 행정서비스가 국민에게 맞춰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고용24 취업 지원 누리집에 연결하는 링크에 바로 들어갈 수 있다. 특히 민원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나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에게는 훨씬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앞으로 음성 대화 기능까지 확대되면 키보드 입력이 어려운 이용자도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AI가 만드는 국민 중심 행정서비스 AI정부24 서비스로 민원을 빠르게 해결하세요! (정부24 누리집) AI정부24는 국민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 자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바꾸려는 디지털 행정의 변화가 담겨 있다. 행정 용어를 몰라도 되고, 복잡한 메뉴를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평소 사용하는 말로 질문하면 AI가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방식은 훨씬 직관적이었다. 앞으로 AI 기반 서비스가 더욱 확대된다면 정부 서비스는 더 이상 어렵고 복잡한 절차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대화하듯 이용하는 일상이 될 것이다. "나 이사했어요."라는 한마디로 필요한 민원을 해결하는 시대는 이미 시작되고 있다. ☞ (영상) 민원 해결은? #AI정부24 정식 개통! | 2026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Ep3.
2026.08.18
정책기자단 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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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Ep7.] 농지화장실, 신고만 하면 끝!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하루 8시간 있는 일터에 화장실이 없다??? 이제 복잡한 허가 절차 없이 신고만으로 '농지 화장실 설치' 가능해요! [2026년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농업인 화장실·주차장('26.8.28.)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무엇이 달라지나요? ·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농지전용허가 없이 농지에 화장실·주차공간 설치 가능 - 구체적인 요건은 2026년 8월 농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후 확인! 어떤 효과가 생기나요? · 농작업 중 화장실 이용 불편 해소 · 농지전용허가 절차 생략 → 시간과 비용 절감 · 트랙터·농기계 등 주차공간 확보, 농업 현대화 2026년 하달정 더 궁금하다면? 이렇게 달라집니다에서 확인하세요! 오늘도 일상은 업데이트 중!
2026.08.11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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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수출 대금 환전도 실시간" 24시간 외환시장 개막
글로벌 비즈니스에는 밤낮이 없다. 우리가 깊은 잠에 빠져있는 새벽 시간에도 지구 반대편의 미국과 유럽 시장은 활발하게 돌아간다. 하지만 그동안 대한민국의 외환시장은 이러한 글로벌 시간의 흐름을 온전히 따라가지 못했다. 미국 현지 바이어와 야간에 수출 계약을 체결하거나 새벽 시간대 급격한 환율 변동이 발생하더라도, 국내 은행 간 외환시장이 닫혀 있어 우리 수출입 기업들은 불리한 임시 환율(가환율)을 적용받거나 다음 날 아침 시장이 열릴 때까지 불안에 떨며 기다려야만 했다. 그러나 올여름부터 이러한 금융시장의 시차 족쇄가 마침내 풀렸다. 대한민국 금융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발맞춰 크게 도약한다. 재정경제부는 7월부터 은행 간 외환시장을 주중 24시간 중단 없이 운영하는 혁신적인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주중 은행 간 외환시장이 24시간 개장되면서 우리 수출입 기업들은 시간 제약 없이 글로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카드뉴스 (재정경제부)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 7월부터 은행 간 외환시장이 24시간 무중단 운영된다. (재정경제부) ◆ 9시~2시를 넘어, 이제는 평일 24시간 무중단 체제로 증권사 앱 내 환전 시간 안내 화면 기존 우리나라의 외환시장은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만 운영됐다. 이마저도 공휴일에는 굳게 문을 닫았다. 7월부터 시행된 개편안에 따라, 1월 1일과 주말(토·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평일에 외환시장이 '24시간 운영 체제'로 전환됐다. 이러한 규제 혁신은 단순히 시장 운영 시간을 늘린 것을 넘어, 대한민국이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목표로 금융시장의 접근성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재정경제부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 핵심 수혜자는 '수출입 기업과 증권사'… 환율 리스크 대폭 감소 증권사 앱 내 환전 화면 이번 정책의 가장 큰 혜택을 보는 주 대상자는 밤낮없이 글로벌 파트너와 거래하는 국내 수출입 기업과 증권사,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들이다. 과거 수출입 기업들은 런던이나 뉴욕 금융시장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새벽 시간대에 환전이 필요할 경우, 실시간 시장 환율이 아닌 은행이 자체적으로 여유분을 더해 설정한 불리한 환율로 거래해야 했다. 이는 고스란히 환전 수수료 손실과 환리스크 부담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제는 새벽 시간에도 실시간으로 변동하는 정확한 시장 환율을 적용받아 은행에 환전을 주문할 수 있다. 해외 자산을 운용하는 증권사 역시 시간의 제약 없이 현지 시간에 맞춰 즉각적인 외환 거래가 가능해져, 더욱 기민하고 유연한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탄탄한 인프라가 마련된 것이다. 거시적인 금융 정책의 변화는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개개인의 일상과 지갑 사정에도 긍정적인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최근 급증한 '서학 개미(해외 주식 투자자)'들과 해외 플랫폼을 통해 외화 수입을 얻는 1인 창작자(유튜버), 그리고 해외 클라이언트와 일하는 프리랜서들이 대표적이다. 프리랜서 마케터로 일하며 종종 해외 외주 대금을 달러로 정산받는 필자 역시 이번 정책의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예전에는 새벽 1시에 들어온 외주 대금을 원화로 환전하려고 은행 앱을 켜면, 시장 마감에 따른 넉넉한 '야간 스프레드(수수료)'가 붙어 손해를 보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정책 시행 이후 평일 밤 11시에 환전 앱을 켜보니, 주간과 다름없는 촘촘한 실시간 환율이 적용돼 환전 수수료를 쏠쏠하게 아낄 수 있었다. 외국인 투자자와 대기업을 위한 정책이 방구석 1인 가구의 짠테크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준 셈이다. ◆ 글로벌 금융 강국으로 도약하는 마중물 24시간 돌아가는 글로벌 금융 시장 (본인 촬영) 돈의 흐름에는 시차가 없다. 24시간 잠들지 않는 외환시장의 개막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스탠다드를 충족하는 금융 선진국으로 발돋움했음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탄이다. 시간의 제약이라는 오랜 모래주머니를 벗어던진 우리 수출입 기업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세계 무대를 누비길 기대한다. 아울러 기업부터 개인 투자자, 1인 창작자에 이르기까지 24시간 열려있는 투명한 외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환리스크를 스마트하게 방어해 보자.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이렇게달라집니다) ☞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국민 생활을 더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정책변화 안내서
2026.08.10
정책기자단 남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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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EP6.] 이제 1주일도 된다!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집에서 며칠, 아이를 돌봐야 한다면? 이제 1~2주 '단기 육아휴직(유급)'을 이용해 보세요! [2026년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단기 육아휴직('26.8.20.)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 만 8세 이하(초등 2학년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노동자 무엇이 달라지나요? - 육아휴직을 1주 또는 2주 사용할 수 있게 개선(연1회) - (기존) 육아휴직 30일 이상 사용 시 급여 지급 - (변경) 1주(7일) 또는 2주(14일) 단위로 환산하여 육아휴직 급여 지급 언제,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 (사유) ①휴원·휴교, ②방학, ③질병·사고로 입원, ④감염병으로 등원·등교 중지 - (방법) 육아휴직 기간에서 차감(분할횟수 미 차감) 어떻게 신청하나요? - (휴직 청구) 사업주에게 육아휴직 신청 - (급여 신청) 고용24 또는 관할 고용센터 방문 ☞ 2026년 하달정 더 궁금하다면? 오늘도 일상은 업데이트 중!
2026.08.06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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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집단이 경쟁력 강화하고 혁신하도록"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2026 하반기 업무6]"대기업 집단이 경쟁력 강화하고 혁신하도록"
2026.08.06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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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는 이런 일을 했습니다"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2026 하반기 업무1]"상반기에는 이런 일을 했습니다"
2026.08.06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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