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힘내라 대한민국! 끝내자 코로나19! / 코로나19 예방접종 공식누리집 바로가기 /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 뉴딜 힘내라 대한민국! 끝내자 코로나19! 코로나19 예방접종 공식누리집 바로가기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 뉴딜

img-news

콘텐츠 영역

한국 부도위험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대외신인도 세계 17위

기재부 “차별화된 회복력과 견조한 대외건전성 신뢰 부각…대외신인도 관리 추진”

기획재정부 2021.05.06
활짝 핀 벚꽃 너머로 부산항이 분주한 모습이다. 우리나라의 국가 부도 위험을 반영하는 지표인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활짝 핀 벚꽃 너머로 부산항이 분주한 모습이다. 우리나라의 국가 부도 위험을 반영하는 지표인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리나라의 국가 부도 위험을 반영하는 지표인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채에 대한 CDS(신용부도스왑) 프리미엄이 5일(뉴욕 현지시간) 13년 만에 가장 낮은 19bp(1bp=0.01%p)를 기록하면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 국가 중 17위로, 신흥국 가운데 가장 낮으며 주요 선진국과 비교하면 프랑스보다 낮고, 캐나다와 유사한 수준이다.

2008년 이후 우리나라 CDS 프리미엄 추이

CDS 프리미엄은 채권 부도 시 원금회수를 보장받는 대가로 채권 보유자가 원금 보장자에게 지급하는 수수료다. 채권 부도 위험에 대한 일종의 보험료 성격이다.

CDS 프리미엄이 낮을수록 채권 발행자의 신용 위험이 낮음을 의미해 채권 발행자의 신인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쓰인다.

우리나라 CSD 프리미엄은 2017년 하반기 이후 지속 개선흐름을 보이다가 지난해 팬데믹 초기 57bp까지 상승했고, 이후 올 1분기에는 예년과 비슷한 22~25bp 수준을 유지하다가 4월 이후 추가 개선되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최저치 경신은 글로벌 금융시장 호전 등 양호한 대외 여건 속 최근 우리 경제의 강점과 그에 따른 해외 투자자 등의 긍정적인 시각이 부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실제 우리나라를 비롯한 신흥시장 투자에 우호적인 여건이 조성되고 있는데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피해가 상대적으로 작고 빠른 경기 회복세를 나타내는 등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또 10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 세계 9위 규모의 외환 보유액 등 견조한 대외 건전성도 뒷받침 됐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국가 신용등급 역시 작년 이후 113개국의 신용등급 또는 전망이 낮춰진 반면 한국은 종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가 우리경제의 빠르고 강한 회복 및 금융시장의 지속적인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내외 경제정책 운용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확장적인 거시경제정책 기조를 이어가면서 경제와 방역간 균형을 도모하고, 내수와 수출, 투자의 회복 모멘텀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美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긴장 등 대외 위험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국제 신용평가사 및 해외투자자와의 긴밀한 소통 등 대외신인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과(044-215-4710)

정책브리핑의 TOP 50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차!뉴스